진주 붓다선원에서는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 명상학교, 명상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명상의 주제는
' 내 마음 청정기, 물병 놀이 명상' 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반짝이는 감정 보석으로 자신만의 감정 물병을 만들고,
흔들리는 마음 물병 속 모습을 통해
자신의 복잡한 마음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차분히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에 맑고 단단한 힘이 자라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정 물병 놀이를 마치고
지금 이 순간 , 나의 마음 날씨를 표현했던 아이들의
마음은 모두 햇님과 무지개로 장엄되었습니다.
" 바라보면, 사라진다."
순수한 아이 눈으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보물을 아이들은 마음에 품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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