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집에서 탈출하기 위하여: 죽음을 준비하는 삶"
세상이 쉼 없이 불타고 있는데,
무슨 웃음과 즐거움이 있겠는가!
그대들은 무명에 덮여 있으면서,
어찌하여 지혜의 등불을 찾지 않는가?
-<법구경 146>-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늙음과 죽음의 불이 지금도 우리의 삶을 태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으며 즐거워하죠.
이제 곧 머리에 불이 붙습니다.
그럼 그 때 말하겠죠?
"너무 갑작스러워요!"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쭉~
이미 불 타고 있었습니다.
그저 외면했을 뿐.
하고 싶은 일들에 눈이 멀어
바로 옆에서 불이 타올라도
눈 뜬 장님처럼 보지 못했을 뿐입니다.
죽음을 준비해야죠.
삶을 마무리 해야죠.
불 난 집에서 탈출 할 수 있도록.
"삼계(三界)가 구호함이 없어 마치 불타는 집(화택)과 같으니, 온갖 괴로움이 가득하여 참으로 두렵고 무서우니라.
늘 생로병사와 우비고뇌(憂悲苦惱)의 불길이 타오르고 있거늘,
중생들은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며 놀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으며 오직 이리저리 뛰놀며 즐기기만 하느니라."
-묘법연화경, 제3 비유품
오늘의 공지
매일 오전 6시 금강경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세공양(世供養) 작성시간 26.06.09 불타는 집에서 탈출하도록 지혜의 등불을 찾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_()_
-
작성자사자번 작성시간 26.06.09 죽음의 순간 후회 없도록 안심과 지혜를 갖기 위해 수행정진하겠습니다_()_
-
작성자제마존 작성시간 26.06.09 삶을 마무리할 때 깨어있을 수 있도록 정진하겠습니다_()_
-
작성자박선영 작성시간 26.06.09 죽음을 사유?하며ᆢ
분노에 휩쓸릴때ᆢ
"이 일이 죽음앞에서도 중요한가?"
(아니, 아니야)
되짚어봅니다.
감사합니다 _()_ -
작성자축원기도 덕원스님 작성시간 26.06.10 네 스님
나무아미타불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