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천도재 봉사자 모집>
대한불교조계종 송덕사에서는
설판재자가 있는 달마다 합동천도재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핵심을 먼저 전달하겠습니다.
첫째, 위패 누적은 '송덕사 신도'만 가능합니다.
둘째, 송덕사 합동천도재 준비를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2023년부터 본격적으로 합동천도재 위패 누적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부분은 다름 아닌 개인정보 활용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주최측에서도 많이 난감한 문제입니다.
사실 개인정보 활용에 대해 동의해주시지 않으면
합동천도재에 1회성으로 동참하더라도
위패가 공개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누적이 되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하겠죠?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기본적으로 위패를 누적하는 기회를
'송덕사 신도'에게만 제한적으로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의 신도들의 경우에는
개인정보 활용(다른 곳에 활용하는 부분은 없고,
합동천도재시 위패 공개 및 누적 위패 확인시 공개되는 것)에 동의하셨기 때문에
위패 누적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송덕사 신도로 판단하기 어려운 분들의 경우에는
합동천도재에 신청을 하시는 경우 1회성으로만 신청이 가능합니다.
필요하실 때마다 매번 합동천도재를 새롭게 신청하시면 됩니다.
다음으로 송덕사 합동천도재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기존 합동천도재가 이루어지는 상황을 설명해보면
청년 법우 2명이
첫째, 카메라 셋팅을 합니다.
둘째, 비대면 온라인 접속을 관리합니다.
셋째, 합동천도재를 시작하면 카메라로 촬영을 합니다.
넷째, 마음을 다해 법문을 듣고 법회에 동참합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비대면 온라인 접속자들의 질문이나 요청에 응답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더불어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법회에서도
당연히 늦게 참석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당연히 법회 중에는 사적인 질문에 대해 담당자가 답변을 하지 않습니다.
종종 법회 또는 법문 중에 온라인 상에서 입장 요청이나 질문을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답변과 안내가 불가능하다는 공지를 지속적으로 했습니다.
사실상 청년 법우들이 안내를 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이기도 합니다.
위패를 신청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마감 시간을 3일전으로 잡고,
하루 전 또는 당일에 위패 신청을 받지 않는 이유는
신청 받은 위패를 축원문 및 위패 슬라이드쇼 파일로 만드는 작업,
법당 TV에 입력하는 작업 등을 바쁘게 할 수 있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첫째, 매달 이루어지는 송덕사 위패 신청자 확인 및
전자 축원문과 위패 제작을 도와주실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둘째, 법회 당일에 오프라인 법회 준비(공양물 준비, 법회 준비 등)를 도와주시고 온라인 안내를 도와주실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송덕사의 모든 사중일은
직원이 없이 순수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공양주도 없고,
종무직원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항상 인력이 부족합니다.
송덕사를 위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봉사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선한 마음을 내셔서 문의해주시면 봉사할 수 있는 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필요하다면 교육도 해드립니다^^;;
문의 및 신청
010-3906-0156(덕원스님)
010-2843-2500(도우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