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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회]][붓다연대기 2] 부처님의 삶으로 비추어보는 나의 탄생과 마지막

작성자원빈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149 목록 댓글 3

[붓다연대기 2] 부처님의 삶으로 비추어보는 나의 탄생과 마지막

https://www.youtube.com/watch?v=UWKE3UmDK-g&t=237s

 

붓다연대기 영상 업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BBS에서 방송한 것과 다른 편집입니다.

BBS에서는 방송 시간 때문에 많은 부분을 덜어냈지만,

유튜브 영상은 법회 내용을 최대한 보존했습니다.

이번주 20일, 21일에는 붓다연대기 법회가 있으니 참고하세요!

 

6월 붓다연대기 법회 안내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TqU/2076?svc=cafeapi

 

아래는 AI로 작성한 영상 소개글입니다.

 

우리는 번뇌에 묶여 태어난 '업생'입니까, 서원을 품은 '원생'입니까? 아시타 선인의 눈물과 첫 제자 꼰단냐 존자의 깨달음 속에서 위대한 서원을 발견합니다. 나의 시작을 돌아보고, 가장 평안하고 지혜로울 나의 마지막 모습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입니다. 무의식(말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위대한 롤모델들의 스토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삶을 주도적인 '원생'으로 이끌어줄 이번 성찰의 여정에 제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붓다연대기 2업생(業生)과 원생(願生): 우리는 왜 태어났는가

 

부처님의 삶을 살펴볼 때, 이전 수메다 보살 시절부터 이미 성불할 조건을 갖추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01:09]. 우리는 무명과 10가지 족쇄, 그리고 생존 본능에 묶여 자아를 유지하기 위해 태어나는 '업생'을 살아갑니다 [10:16]. 반면 부처님의 탄생은 이미 윤회를 벗어날 조건을 다 갖추었음에도 오직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뜻을 품고 자발적으로 오신 '원생'입니다 [11:36].

  • 초기경전 디가 니까야 속 탄생게 [07:40]: "나는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자요, 가장 높은 자요, 가장 훌륭한 자다. 이것이 나의 마지막 태어남이니 더 이상의 윤회는 없다."

  • 대승불교의 탄생게 [08:10]: 천상천하 유아독존(상구보리)에 이어 삼계개고 아당안지(하와중생)를 추가하여, 타인을 돕겠다는 서원을 더욱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시타 선인의 눈물이 남긴 유산

 

천신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급히 찾아온 아시타 선인은 갓난아기인 부처님을 보고 기뻐하면서도 곧 눈물을 흘렸습니다 [18:04]. 부처님이 깨달음을 얻으실 날 자신이 세상에 없을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20:46].

이 사건 자체는 선도 악도 아닌 이숙과(무기)에 해당합니다 [22:18]. 하지만 아시타 선인은 그저 슬퍼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아들 날락까에게 "누군가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되었다는 소문을 듣거든 무조건 그를 찾아가 가르침을 받아라"는 위대한 유산을 남겼습니다 [25:20]. 철저한 교육의 결과, 날락까는 초전법륜 후 7일 만에 부처님을 찾아가 가르침을 받고 아라한이 되었습니다 [30:07].

 

부처님이 가장 기뻐하셨던 순간: 안냐 꼰단냐 존자

 

명명식에 모인 바라문 중 막내였던 꼰단냐 존자는 어린 태자를 보고 유일하게 "이분은 오직 성불하실 분"이라고 확신했습니다 [36:28]. 그는 훗날 4명의 비구를 이끌고 출가한 부처님을 모셨으나 [38:27], 부처님이 고행을 포기하자 사치를 부린다며 크게 실망하여 떠났습니다 [49:06].

그러나 훗날 초전법륜을 듣고 가장 먼저 깨달음을 얻어 '안냐 꼰단냐(구경의 지혜를 성취한 자)'가 됩니다 [40:10]. 부처님이 깨달음 후 두 번이나 크게 감탄하시며 감정적으로 기뻐하신 순간은 자신의 성도 때가 아니라, 바로 이 첫 제자 꼰단냐 존자가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었습니다 [50:00]. 이는 부처님이 3아승지겁 동안 고생하며 품어왔던 본심, 즉 '하와중생(타인을 깨달음으로 이끌겠다)'의 서원이 드디어 온전히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54:21].

 

나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까?

 

이러한 부처님과 제자들의 롤모델 스토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우리의 말나식(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함입니다 [01:04:42]. 말나식은 24시간 끊임없이 나를 지어냅니다. 스스로에게 훌륭한 이야기들을 계속해서 들려줌으로써, 우리 삶의 마지막 역시 진리에 대한 의심을 모두 걷어내고 기쁘고 평안한 염불 속에서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0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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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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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자번 | 작성시간 26.06.15 나의 마지막이 편안하고 지혜롭기를 발원하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하겠습니다_()_
  • 작성자세공양(世供養) | 작성시간 26.06.15 부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를 따라 수희찬탄으로 저의 말라식에도 긍정적인 변화를 심으러 붓다연대기 법회 즐겁게 참석하겠습니다. _()_
  • 작성자축원기도 덕원스님 | 작성시간 26.06.15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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