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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100일 필사

부처님 말씀 100일 필사 66일차

작성자수미겁|작성시간26.06.05|조회수222 목록 댓글 37


슬기로운 이가 불방일로써 방일을 물리칠 때
지혜의 전당에 높이 오르니
산정에 오른 이가 지상의 미혹한 자들을 보듯이
슬픔을 여읜 이는 슬퍼하는 중생을 굽어본다네.
-법구경 28-


지혜의 산에 올라 무명의 구름을 걷어내다

불방일, 즉 사띠를 닦는 수행은 수행자의 격을 높이고 지혜를 완성하는 근원적인 힘입니다. 지혜의 산정에 오른다는 것은 마음을 가린 무명의 안개를 걷어내어, 모든 존재가 공유하는 마음의 실상을 명료하게 통찰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띠가 깊어져 지혜가 성숙해지는 만큼 우리는 열반의 산에 올라 세상을 굽어보는 안목을 갖추게 됩니다. 내면의 구름이 걷히고 마음의 풍경이 선명해지는 이 여정에서 당신은 지금 어디쯤 있나요?
-원빈스님-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795


게송 인연담

마하깟사빠 장로는 광명 까시나를 성취하여 천안으로 모든 중생들이 업에 따라 태어나고 죽는 것을 살펴보았다. 부처님께서는 천안으로 세상을 둘러보시다가 깟사빠 장로가 하는 수행을 살펴보셨다. 그리고 그의 앞에 광명의 모습을 나투시어 말씀하셨다. "중생들이 업에 따라 태어나고 사라지는 것을 아는 지혜는 붓다의 지혜만이 한계가 없다. ... (중략)"

오늘의 질문

사띠를 닦는 수행은 수행자의 O을 높이고, OO를 완성하는 근원적인 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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