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하고 영원한 행복을 보았다면
찰나의 작은 즐거움에 미련을 두지 않을 것이다.
용기 있는 수행자는 궁극의 행복을 바라보고
눈앞의 작은 유혹들을 기꺼이 던져버리는 사람이다.
-법구경 290-
진리의 맛을 본 사람
눈앞의 작은 유혹에 자꾸 패배하는 것은 광대하고 영원한 행복을 보지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수행의 길 위에서 단 한 번이라도 진리의 맛을 본다면 세상의 모든 쾌락은 자연스럽게 빛을 잃어가기 마련입니다.
진리의 기쁨을 경험하지 못하면 눈앞의 유혹을 억지로 참으며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결국 세속의 욕망에 쓸려가므로, 우리는 항상 치열하게 발버둥 쳐야 합니다. 수행을 시작했다면 스스로의 인내력이 다하기 전에 전념하여 수행이 선물하는 진정한 즐거움을 꼭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 원빈스님 -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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