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놋쇠그릇이 소리를 내지 못하듯
마음이 분노의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그대는 이미 열반에 도달한 것이다.
부서진 자아에게 어찌 다툼이 있겠는가.
-법구경 134-
분노의 소리가 멈출 때
온전하고 단단한 놋쇠그릇을 두드리면 시끄러운 소리가 나지만, 그릇이 깨지는 순간 더 이상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자아 역시 너무 견고하고 단단할 때, 고집과 분노의 소리를 내며 타인과 수많은 다툼을 일으키게 됩니다. 일상에서 짜증과 화가 자주 일어나고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세상이 나를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내 자아가 너무 단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자아가 어떤 소리를 내고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는지 면밀히 관찰해 보세요.
-원빈스님-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05
게송 인연담
https://www.youtube.com/watch?v=LGiQf3po5b8
오늘의 질문
지금 마음이 어떤 소리를 내고 있나요? 당신은 지금 어떤 기분으로 살아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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