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방하지 않고 해악을 저지르지 않는 것.
계목을 지키고 음식을 조절하여 먹는 것.
고요한 곳에 머무르며 의식의 향상을 추구하는 것.
이것이 모든 부처님들의 가르침이다.
-법구경 185-
부처님을 향해 나아가는 향상심
남을 비방하고 해악을 저지르는 이유는 외부로 시선을 빼앗기면서 사띠와 법다운 마음가짐을 놓쳤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타인에게 향했던 시선을 거두어 계목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살피고, 음식의 양을 조절하며, 고요한 곳에 머물러 자신을 바라봐야 합니다.
수행자는 내면을 갈고닦는 의식의 발전에 몰두해야 합니다. 이러한 향상심을 품고 마음에 집중할 때 자연스럽게 나를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 중생심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정진의 인과를 실천해 보시길 바랍니다.
- 원빈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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