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은 소유물에서 안락을 찾지만
어리석은 집착은 마음을 더 불안하게 한다.
지혜로운 수행자는 어디에도 집착하지 않기에
광음천의 신들처럼 기쁨을 양식 삼아 안락하게 살아간다.
-법구경 200-
행복의 새로운 전략
과거의 부와 명성을 모두 누리던 왕족 출신의 밧디야 존자는 출가 후 누더기를 입고 탁발을 하면서도 진정한 행복과 안락을 느꼈습니다. 출가 전의 삶은 늘 마음이 쫓기듯 불안했지만,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집착을 내려놓은 현재의 삶은 기쁘고 편안했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쫓으며 행복을 추구하는 태도는 언제나 불안의 원천이 됩니다. 움켜쥔 집착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내면의 굳건한 안심이 발현됩니다. 고요하고 편안한 마음의 행복을 누리고 싶다면 이제는 얻음이 아니라 버림으로 삶의 전략을 조금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 원빈스님 -
긴 글 읽기 : https://cafe.daum.net/everyday1bean/AVE8/2828
게송 인연담
https://www.youtube.com/watch?v=UGGxPUzSmUU
오늘의 질문
마음의 행복을 원한다면 OO이 아니라 OO으로 삶의 전략을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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