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고통을 피하기를 바라면서도
고통의 씨앗인 분노를 좋아합니다.
이 고통이 분노가 피워낸 꽃임을 안다면,
어떻게 남탓을 하며 파멸의 씨앗을 심을 수 있겠습니까.
- 입보살행론 6:47 -
고통의 범인은 분노
수박씨를 심으면 수박이 열리듯, 분노를 심으면 반드시 고통이 열립니다. 내가 지금 겪는 괴로움은 우연이 아닌, 내가 심었던 분노의 씨앗이 피워낸 꽃일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엉뚱한 곳에서 범인을 찾습니다. 남을 탓하며 원망하거나, 나를 탓하며 자책합니다.
하지만 기억하세요. 사람을 미워하면 분노에게 먹이를 주는 꼴이 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화살의 방향을 바꾸세요. 범인은 오직 '분노' 그 자체입니다.
- 원빈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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