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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소식

주식회사 마크, 유기성 폐기물 저에너지 기술개발에 따른 환경부장관상 수상

작성자환경보전|작성시간22.07.12|조회수64 목록 댓글 0

- 2022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재활용환경 부분 동시 수상 영광
- 하천에 버려지는 유기물자원을 에너지화하여 탄소문제와 환경정화 효과발생.

 

환경감시일보 민병돈 기자 |

▲ 환경부장관상 수여후 기념촬영(좌측부터 이명수 대회장, ㈜마크 김일대표

지난 29일 ㈜마크(대표 김일)는 (사)환경보전대응본부 산하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 시상식에서 이명수 대회장으로부터 환경부장관상과 재활용 부분 환경공헌대상을 대리 수여받았다.“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은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지구온난화 방지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국내 각 분양에서 환경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이나 단체 등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마크(대표 김일)는 1970년부터 50여 년간 정밀기계와 금속과 자동화라는 한 분야에서 회사와 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을 해왔으며 산업생산시스템을 저 에너지와 생산 자동화로 고효율 극대화와 친환경 신기술이 절대 필요성을 인식하여 알루미늄 용해와 주조와 열처리 분야의 신기술과 신제품과 초절전형 생산시스템의 연구개발에 착수 사업화에 성공한 바 있다

2014년부터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과 탄소배출과 환경오염이 세계적인 문제로 부상하는 상황을  확인하고 미래 문제를 대비, 유기 폐기물의 저 에너지 처리 시스템과 에너지를 재활용 연속생산이 가능한  [저온건조 히트스틱, 그린스틱, 바이오차] 생산시스템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7년 동안 집중 연구개발한 결과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는 3대 유기성 폐기물의 저에너지. 저온. 진공. 건조. 성형 기술을 개발하고 생활민원의 큰 문제인 악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연료 비료 바이오 차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들과 하천에 버려지고 방치되는 엄청난 유기물자원을 에너지화하여 함으서 탄소 문제와 수입하는 유기 연료로 인한 외화비용 절감과 환경정화라는 미래 환경의 1석 3조의 효과를 만들어 내었다.

▲ 업무협약식후 기념촬영(좌측부터 아래부터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이상권 총재, ㈜마크 김일 대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도선제 중앙회장)

현재 NGO단체인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중앙회장 도선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환경보전 및 환경개선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들이 인정되어 금번 대한민국환경공헌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되는 이유가 되기도 하였다.

㈜마크 김일 대표는 “금번 환경공헌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미래 후대에 물려줄 청정 환경과 국가산업 경쟁력의 향상을 위해 폐기물 처리와 에너지화 신기술과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함께 국가적 큰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의 기술로 동참하여 발전시키는데 작은 능력이지만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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