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가요제 시작전 담화를 나누고 있다.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에 참석한 (좌측부터) 이인선 감시위원장, 이상권 총재, 영동군의회 김용래의장, 정은교 에코-인 환경가수, 이승주 환경감시일보 충청지사장
개막을 선언하고 있는 이상권 총재
'노래하는 군의회 부의장 에코-인 환경가수' 정은교가 첫 번째 가수로 나서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에코-인 환경가수' 임영아가 열창하고있다.
'에코-인 환경가수' 박승희의 파워풀한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정철이 카리스마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
'에코-인 환경가수' 이해숙의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주현니, 화려한 의상만큼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에코-인 환경가수' 이하나의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이하연의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자영의 무대
약간의 음향사고에도 프로의 자세를 보여준 '에코-인 환경가수' 홍아리의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서봉선의 밝은 무대
'에코-인 환경가수' 김다연의 무대
감성을 자극하는 무대를 선보인 '에코-인 환경가수' 안아성
에코-인 환경가수 '달마품바' 임호춘이 익살스러운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 '에코-인 환경가수' 신나라
'에코-인 글로벌 환경가요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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