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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좋아서요

작성자베베|작성시간04.05.17|조회수61 목록 댓글 3
          한번쯤 만나고 싶다.. 봄 햇살이 여유로운 오후에 누군가가 그리워 온다 나만의 독백인가? 가슴타게 그리운 오후... 잠을 설처댄 탓이련가? 그러 하겠지.. 어젯밤에도 새벽을 지새웠다. 슬픈 노래 그리고 슬픈 일일랑 부르지 말자고 해도. 견뎌야할 힘든시간들 탓이련가. 길게나 짊어지고는 가지 말자고 하여도 아니되는 것을. 두구두고 가슴에 비접고 들어올 바보 같은 내 슬픔 뿌리칠수도 없고 ..달아날수도 없기에.. 나에게만이 주어진 슬픈 노래이련가? 가슴속 깊이 후련하게 울어나 볼까.. 아님 실컷이라도 술이라도 위롤 삼을까.. 답답하기만 한 봄날의 오후이기에. 난 이처럼 누군가를 그리워 하고있나보다 이것이 나의 외로움에 멍들여진 날들이기에... .......................................................... 사람들이 그러더라. 꿈을 찾으라고. 꿈을 잃어선 아니된다고.... 사람들이 그러더라. 제발이나 밝으라고. 왜 항시나 슬프냐고.... 그렇치만 고귀한꿈.그리고 밝은 태양은 이미나 내 등뒤로 숨어 버렸나보다.. 오로지 광활한 사막의 어둠이니 말이다.... 흔하면서도 고귀한 꿈을 찾어야지.그래야지.. 저물어버린 밤을 원망 않고서 내일의 태양을 기대해야지 그리고 ..슬픔보단 밝음을 보여야될텐데... ........BE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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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신이나 | 작성시간 04.05.19 좋은 음악과 시 잘 감상했습니다. 고즈넉한 봄날의 오후에 옛 친구들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 작성자샬롬 | 작성시간 04.05.20 멋있네요.......^^ 글이 사색하는 여유를 방해하네요.............감사...............멋있다.
  • 작성자체리향 | 작성시간 04.05.20 야간에 학교다닌 나의몸을 이노래가 왠지 찹찹하게 그리움만 쌓이네요 피곤에 지친나에게 정말 이카페에 들어오면 나만에 휴식처란 생각을 가지게 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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