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한국사회복지역사학회(회장 이용교)가 우리나라 복지의 뿌리찾기에 나섰다. 바로 한국 복지계를 이끌어간 인물을 발굴, 이들의 일대기를 통해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 복지의 역사를 정리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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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복지인물 발굴, 집필을 위한 킥오프회의가 개최됐다.(사진 왼쪽부터 임원선 교수, 김범수 교수, 이용교 교수, 김성이 회장, 전우일 협의회 대외협력실장)
27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서 김성이 회장, 김범수 전 학회장 등 양 기관의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김성이 회장, 김범수 평택대 교수(학회 1.2대 회장), 이용교 학회장, 임원선 신한대 교수 등은 이날 회의를 통해 우리나라 복지인물을 발굴하는데 합의하고, 오는 5월부터 복지저널을 통해 30개월간 30인의 인물을 선정ㆍ집필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들은 복지현장의 추천을 토대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인물을 발굴하는 등 발굴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학회의 전현직 회장과 임원진 8명이 집필진으로 구성, 30개월간 복지인물 찾기에 적극 나서는 등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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