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옥상에서 촬영한 달빛 야경
누구나 한 번쯤은 63빌딩 옥상에서 사방을 내려다보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지난 4일 새롭게 문을 연 여의도 63 ‘스카이피크닉’은 그 상상을 현실로 만든 공간이다.
지상 수백 미터 높이에서 유리창 없이 서울을 바라볼 수 있는 이곳에서는 한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도심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특히 해 질 무렵에는 노을빛이 도시를 물들이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서울의 건물들이 차례로 불을 밝히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서울의 변화와 성장을 오랫동안 지켜봐 온 63빌딩. 16년 만에 일반에 공개된 옥상 전망대 그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은 단순한 전망을 넘어 거대한 도시 서울의 현재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63빌딩 옥상에서 바라본 여의도와 한강
노들섬 뒤로 롯데월드타워와 달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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