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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농심 둥지냉면 맛있게 먹는법 싼가격으로 '비빔골냉면' 만들기

작성자왕서방333|작성시간14.08.07|조회수217 목록 댓글 0
언제나 그렇듯 야식을 먹었습니다.

 

마눌님이 낮에 참치캔 뚜겅에 손을 깊게 베어서ㅠㅠ

 

오늘은 제가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마눌님이 냉면이 먹고 싶다고 해서 얼른 슈퍼에 가서 둥지냉면을 샀습니다.

 

마눌님은 비빔냉면을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비빔냉면을 사고, 추가로 골뱅이도 샀습니다.^^

 

비빔냉면에 골뱅이를 추가한 골냉면을 만드려고요.

 

 

 

 

 

 

 

 

 

 

골뱅이 하면 유동 골뱅이죠.

 

제일 작은 캔 140g짜리로 구입을 했습니다.

 

캔 뚜껑은 조심스럽게 따서 안전하게 잘 처리했죠.

 

마눌님이 캔 뚜껑만 봐도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못된 캔뚜껑!!

 

 

 



 

 

 

농심 둥지냉면 내용물입니다.

 

냉면에 고명 후레이크 스프와 양념장 스프입니다.

 

끓는 물에 면과 후레이크를 넣고 3분 동안 끓이면 됩니다.

 

 

 



 

 

 

요건, 냉면입니다.

 

원래 팔도 비빔면을 먹을까 하다가

 

냉면은 전분이고, 비빔면은 밀가루란 마눌님의 지적에

 

농심 둥지냉면을 선택한 겁니다.

 

그래서 칼로리도 좀 낮다고 하네요.^^

 

야식 먹으면서 칼로리까지~~

 

 

 



 

 

 

끓은 물에 후레이크를 먼저 넣었습니다.

 

사람마다 라면류를 끓일 때 스프를 먼저 넣는지, 면을 먼저 넣는지 좀 다르죠.

 

진지하게 따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마눌님은 스프를 먼저 넣는 스타일입니다.

 

전 후레이트 스프는 먼저 넣고, 면을 넣고, 스프를 넣는 순서인데

 

이 순서 때문에 가끔 티격태격할 때도 있죠~^^

 

참 아무것도 아닌데요.....

 

 

 



 

 

 

면을 넣으니 끓는 물이 살짝 식더군요.

 

3분 타이머 맞춰놓고 센불에 팔팔 끓였습니다.

 

2개를 넣었더니, 냄비에 꽉 차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긴 젓가락으로 잘 휘저으면서 풀었습니다.

 

둥지냉면은 잘 풀어줘야지 안 그러면 먹을 때 면이 뭉쳐있을 수 있습니다.

 

 

 



 

 

 

3분 딱 끓이면 바로 시원한 물로 샤워를 시켜줍니다.

 

채에 받쳐서 하면 아주 간단하고 쉽죠.

 

제가 짜파게티도 좋아해서 냄비에서 물 버리기할 때 자주 이용하는 채입니다.

 

 

 



 

 

 

먹음직스럽죠.

 

잘 풀어진 거 같더라고요.

 

그런데 먹다보니 살짝 덜 풀어진 부분이 있었습니다.

 

역시 끓일 때 잘 했어야 했는데, 아쉬웠습니다.

 

 

 



 

 

 

양푼에 면을 담고, 양념장 스프를 잘 짜줍니다.

 

그리고 골뱅이를 한통 다 넣습니다.

 

골뱅이 넣기 전에 캔에 들은 물은 잘 버려주시고요~~

 

 

 



 

 

 

골뱅이 작은 캔 하나가 둘이서 먹기에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냉면 2인분에 골뱅이 1캔으로 만드는 골냉면의 행복이라고 할까요.^^

 

 

 



 

 

 

위생장갑을 끼고 제 투박한 손으로 잘 비비면 비빔골냉면 완성입니다.

 

면과 양념이 잘 섞이게 손으로 삭삭 잘 비벼야죠.

 

그리고 골뱅이까지~~

 

혹시 살짝 매콤한걸 좋아하는 분들은 초고추장을 조금 넣으면 좋습니다.

 

골뱅이까지 들어가면 살짝 싱거워질 수 있거든요.

 

 

 



 

 

 

아픈 손으로도 마눌님이 스마트폰으로 찍어준 겁니다.

 

요리라고 하긴 뭐하지만, 요리를 잘 안하는 제가 신기했는지 꼭 찍어야 한다며 기어이 찍었습니다.

 

아까는 피도 철철나고 너무 아파서 눈물까지 흘렸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서인지 조금 나아졌는지, 아니면 기록을 남기겠다는 의지인지

 

어쨌든 마눌님의 사진에 고마움과 미안함을 느끼며 기록을 남겼습니다.

 

 

 



 

 

 

다 비빈 비빔골냉면을 큰 접시에 담았습니다.

 

둘이서 함께 먹기로 해서 따로 안 나누고 한 접시에 담았습니다.

 

담고 보니 호프집에서 파는 골뱅이소면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보니까 양이 꽤 돼죠.

 

냉면집과는 비교도 안되겠지만

 

그래도 비빔골냉면을 '짠~~~' 완성했습니다.

 

둥지냉면 1개에 1200원이니까

 

2400원에 골뱅이 1캔 3200원 해서 5600원에 완성한 겁니다.

 

 

 

 

 

 

 

 

 

 

완성된 비빔골냉면.

 

꽤 맛있어 보이죠.

 

다음엔 오이나 양파 같은 야채를 좀 곁들여야 겠어요.

 

그럼 보기에도 좋고, 식감도 좋을 거 같아요.

 

 

 

늦은 밤에 먹는 비빔골냉면.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나저나 야식은 언제 먹어도 맛있는 거 같아요.

 

고로, 다이어트는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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