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1)
안녕 친구 나는 난영이야
잘 있니? 너하고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라서 편해 나와 친한 친구 중에서 미숙이가 제일 오래된 친구야 그래서 니가 제일 좋아 개학 2일 남았는데 숙제는 다했니? 나는 컴퓨터 숙제만 남았어. 남은 2일동안 다 해야돼 너무 힘들어
이번 여름방학 숙제 너무 많은거 같아 방학은 한달인데 말이야 같은 학원에 다녀서 매일 보니까 할말이 별로 없어 그리고 편지 자주 못 보내서 미안해 앞으로는 편지 자주 쓸께
참 봉사 활동 다 했니? 나는 열시간이나 남았는데 걱정이다
고등학교 갈때 다른 학교에 가더라도 우리는 영원한 친구다 알았지?
가끔 만나서 놀기로 하자 고등학교 가면 힘들텐데 열심히 침고 해~! 나도 열심히 할께 9월달에는 중간고사 보니깐 공부 많이 해서 니가 원하는 성적 나오길 바래.. 그럼 친구 이제 그만 쓸께 안녕~ 친구야 사랑한데.... 난영이가
편지(2)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난영이에요
잘 계시죠? 선생님 너무 보고 싶어요 이제 졸업할 날도 3개월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잘해주세요
이제 개학이 2일 남았어요 시간 정말 빨리 가요
영어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애를 먹었어요 컴퓨터도 없어서 돈을 많이 썼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고등학교도 갈텐데 걱정이에요
고등학교 가서 힘들어 어떻게 하죠?
힘들때 선생님께 편지 쓸께요... 답장 꼭 해 주세요
그리고 저 잊으시면 안돼요 저 말고도 저희 3학년 12반 잊지 마세요
이제 남은 2일동안 탈 없이 잘 지내셔서 개학날에 좋은 얼굴로 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난영이가
편지(3)
안녕하세요 엄마 저는 난영이에요
요즘 가게 하시느라고 힘드시죠?
그런데 제가 말도 안 듣고 해서 죄송해요
동생들도 말도 안듣고 해서 몸이 피곤해요
엄마께서 하루종일 일하시고 들어와서 피곤하신데 또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제가 이제는 방도 깨끗이 닦고 정리 할께요
그리고 제가 일을 해 보니 엄마 마을을 알거 같아요
저녁에 들어오시면 엄마,아빠 어깨도 주물러 드릴꼐요
엄마 있을때는 편해서 말도 안 들었는데 없으니깐 힘들어요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 같아요
저도 이제 중3이니까 동생들도 가르치고 열심히 할께요
그래서 좋은 학교도 갈께요
저 믿으시죠? 그리고 컴퓨터 좀 사주세요
컴퓨터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해요 숙제 할때도 pc방에 가서 해야되잖아요
아빠께 잘 좀 말해 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사랑해요
-난영이가-
안녕 친구 나는 난영이야
잘 있니? 너하고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라서 편해 나와 친한 친구 중에서 미숙이가 제일 오래된 친구야 그래서 니가 제일 좋아 개학 2일 남았는데 숙제는 다했니? 나는 컴퓨터 숙제만 남았어. 남은 2일동안 다 해야돼 너무 힘들어
이번 여름방학 숙제 너무 많은거 같아 방학은 한달인데 말이야 같은 학원에 다녀서 매일 보니까 할말이 별로 없어 그리고 편지 자주 못 보내서 미안해 앞으로는 편지 자주 쓸께
참 봉사 활동 다 했니? 나는 열시간이나 남았는데 걱정이다
고등학교 갈때 다른 학교에 가더라도 우리는 영원한 친구다 알았지?
가끔 만나서 놀기로 하자 고등학교 가면 힘들텐데 열심히 침고 해~! 나도 열심히 할께 9월달에는 중간고사 보니깐 공부 많이 해서 니가 원하는 성적 나오길 바래.. 그럼 친구 이제 그만 쓸께 안녕~ 친구야 사랑한데.... 난영이가
편지(2)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난영이에요
잘 계시죠? 선생님 너무 보고 싶어요 이제 졸업할 날도 3개월 정도 남았는데 그동안 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잘해주세요
이제 개학이 2일 남았어요 시간 정말 빨리 가요
영어 숙제가 너무 어려워서 애를 먹었어요 컴퓨터도 없어서 돈을 많이 썼어요 이제 조금 있으면 고등학교도 갈텐데 걱정이에요
고등학교 가서 힘들어 어떻게 하죠?
힘들때 선생님께 편지 쓸께요... 답장 꼭 해 주세요
그리고 저 잊으시면 안돼요 저 말고도 저희 3학년 12반 잊지 마세요
이제 남은 2일동안 탈 없이 잘 지내셔서 개학날에 좋은 얼굴로 봐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선생님 사랑해요.... 난영이가
편지(3)
안녕하세요 엄마 저는 난영이에요
요즘 가게 하시느라고 힘드시죠?
그런데 제가 말도 안 듣고 해서 죄송해요
동생들도 말도 안듣고 해서 몸이 피곤해요
엄마께서 하루종일 일하시고 들어와서 피곤하신데 또 일하시느라고 힘드시죠?
제가 이제는 방도 깨끗이 닦고 정리 할께요
그리고 제가 일을 해 보니 엄마 마을을 알거 같아요
저녁에 들어오시면 엄마,아빠 어깨도 주물러 드릴꼐요
엄마 있을때는 편해서 말도 안 들었는데 없으니깐 힘들어요
엄마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 같아요
저도 이제 중3이니까 동생들도 가르치고 열심히 할께요
그래서 좋은 학교도 갈께요
저 믿으시죠? 그리고 컴퓨터 좀 사주세요
컴퓨터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해요 숙제 할때도 pc방에 가서 해야되잖아요
아빠께 잘 좀 말해 주세요
그리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엄마 사랑해요
-난영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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