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골프 송보배·강성훈‘자랑스런 제주인’
◀제주도가 골프를 통해 제주를 알리는데 기여를 한 송보배, 강성훈 등 선수들을 23일 초청,‘자랑스런 제주인’으로 선정했다. <김대생 기자>
제주도는 전국·국제 골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제주도의 위상을 높인 골프선수들을 ‘자랑스런 제주인’으로 선정,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제주도는 23일 오전 자랑스런 제주인으로 송보배(삼성여고) 강성훈(남주고) 등 2명의 골프 선수를 선정해 상패와 격려금을 지급하고, 추지영 나다예(이상 남녕고) 등 2명에게는 제주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날 자랑스런 제주인으로 선정된 송보배는 제25회 퀸시리키트컵 아시아 여자골프선수권대회 등 각종 골프대회에서 우승했으며, 특히 지난 4일부터 3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아스트라컵 제17회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를 석권하면서 ‘제주도의 힘’을 과시했다.
또한 강성훈은 고교 1학년임에도 지난 7월 미국에서 열린 US아마추어 오픈골프선수권대회 8강에 진출하며 제주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표창패를 받은 추지영은 제10회 송암배대회(7월), 나다예는 제21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8월)에서 각각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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