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번시즌 군대에 있어서 롤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대리팀을 둘러보다가 이그자일을 우연히발견 하고 늘 그래왔던것 처럼 아무생각 없이 가격표를보고 충격을 먹었다. 그래서 처음엔 반신반의로 대리8판을 맡겼는데 전승했다..심지어 톡대답도 친절하고 빠르게 해주셔서 여기서 두번째충격.. 진짜 내가 이렇게 착한 대리팀을 이제서야 발견한것에 대해 후회가된다. 어쨋든 이그자일을 알고나서 거의1주일만에 25판정도를 맡길정도로 내신뢰는 하늘을 찌른다 정말 이대리팀을 처음보고 내글을보게되면 무조건 (이그자일)강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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