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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3.02.01 대학다닐대도 같은반에3/1정도는 정도에 차이만있고 강박증세는 있었어요 과특성상그런것도있구요 경쟁이 좀심해서ㅠ
그때는 그냥 공부를 안했어요 따라가다가는 답이없을것같아서; 다들 강박증을 숨기는것일뿐 의외로 많았어요
전 아직도 강박증 증세가있지만 예전에비하면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그리구요 제 친구를 예를들면요 한명은 오히려 털털한것같은데 뭔거 처음보는걸 기어이 만져봐야하는 친구도있어요
이게 뭔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 안그러면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지않아요? 전 처음보는 물건은 잘안만지려하거든요ㅠ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7 저또한 어려서부터 집안이 굉장히 어려워서인지 돈에대한 집착이 굉장히 있었어요...
또한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는 강박이 굉장히 강했었죠...
지금와보면 님말씀처럼 뭐그리 전전긍긍하며 살았나 싶어요...
어떨때는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일단은 그누구보다도 저 자신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저먼저 생각하려해요....
그누구보다도요.....전 소중하니까요...(이사실을 전 너무나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도 늦진않았다고 생각해요.....
강박증상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의해서 오는 스트레스인것같아요...
제 경험상보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저도 잘이겨낼께요.......
화이팅!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2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어차피 쓰레기 쓰레기봉투에 버리잖아요...
그럼 그봉투 요즘 웬만하면 누가 뒤지는일 없이 모아져서 소각장으로 가서 바로 소각되잖아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하려구요...만약 내꺼를 버렸다면,,,만약 진짜버렸다면,,,
누가 쓰지못하고 소각되잖아요....
그럼 그물건은 "나랑 연이 여기까지여서 버려졌나보다 "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려고 습관중입니다.....
습관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니까요...
힘내세요... -
작성시간14.02.10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 물건을 못버려요.. 종이 쪼가리 같은것도 하나하나 다 펴보고 버리구요...
제가 낙서처럼 그림 그린거 같은것이 있으면.. 모아둬요..
그래도 안심이 안되서 버리려고 모아놓은 물건 다시 뒤진적도 많아요..
또 제가 제일 힘든게.. 그 날 하루에 있었던 모든 일과 제가 한 모든 생각을
다 기억해내고 기록하려고 하는데.. 와... 진짜..ㅜㅜ 저도 진짜 힘드네요..
전 이 두가지가 제일 그래요,..ㅜㅜㅜ
특히 했던 일이나 생각들을 다 기억해내려고 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기억이 안나면 너무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