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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러는 걸까요?

작성시간13.01.29| 조회수492|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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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3.01.31 제가 갖고있는 강박증 다 있네요..;; 시선공포같은 대인공포까지있어요전.. ㅠㅠ
    근데 평소에는 심각하게 생각못하고 지냈었거든요.. 자연스럽게 사람들피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또 심각하게 생각이 들더라구요.. 쌩뚱맞지만 제가 쌍커풀수술 부작용도있는데;;
    이것도 평소에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심각하게 생각하기시작하면서부터 고민이 시작되더라구요 ..ㅠ
    오죽하면 꿈에서 모르는 사람이 조언을 해주더라구요.. 꿈에서; 그냥 물흐르듯이 살아라~~ 이러고 지나가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1 윗분도 저와 같아요? 반가워해야하나? 근데 정말 슬픈 현실이죠???
    언제부텨였여요? 전 전에도 조금씩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제가 정신못차리게 심해진건 작년 여름지나서부터인것같아요..
    어떻게 대처하고 극복하시나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방법을 모르겠어요...
  • 작성시간13.02.01 전 강박증 증상은 초등학교6학년즈음? 이었어요. 저는 어려서부터 장녀라서 부담감도컸고 저희집이 어려웠거든요;
    성인이되고나서 관련책도읽고 그러다보니까
    재수생활도하고.. 그러다 뒤돌아보니까 왜그렇게 완벽주의처럼 살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적당히해도 별로 달라질게없었는데; 그래서 공부쪽으로 집착하는건 많이좋아졌는데
    한참 재수학원다닐때는 저뿐만아니라 다른친구들도 스트레스때문에그런지 발소리하나때문에도 담임한테 상담받고
    친구들끼리 의상하는일도 많았어요ㅜ
  • 작성시간13.02.01 대학다닐대도 같은반에3/1정도는 정도에 차이만있고 강박증세는 있었어요 과특성상그런것도있구요 경쟁이 좀심해서ㅠ
    그때는 그냥 공부를 안했어요 따라가다가는 답이없을것같아서; 다들 강박증을 숨기는것일뿐 의외로 많았어요
    전 아직도 강박증 증세가있지만 예전에비하면 많이 좋아진것같아요
    그리구요 제 친구를 예를들면요 한명은 오히려 털털한것같은데 뭔거 처음보는걸 기어이 만져봐야하는 친구도있어요
    이게 뭔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 안그러면 불안하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러니하지않아요? 전 처음보는 물건은 잘안만지려하거든요ㅠ
  • 답댓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7 저또한 어려서부터 집안이 굉장히 어려워서인지 돈에대한 집착이 굉장히 있었어요...
    또한 엄마를 많이 도와드려야 한다는 강박이 굉장히 강했었죠...
    지금와보면 님말씀처럼 뭐그리 전전긍긍하며 살았나 싶어요...
    어떨때는 허무하다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서 지금은 일단은 그누구보다도 저 자신을 많이 아끼고 사랑하고 저먼저 생각하려해요....
    그누구보다도요.....전 소중하니까요...(이사실을 전 너무나 늦게 깨달았지만...)
    지금도 늦진않았다고 생각해요.....
    강박증상이 자의가 아닌 타의에의해서 오는 스트레스인것같아요...
    제 경험상보면요...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저도 잘이겨낼께요.......
    화이팅!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07 그리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시간13.02.07 화이팅^^
  • 작성시간13.02.08 저는 손씻기같은게 심하진 않은데요
    휴지나 쓰레기, 비닐이나 정말 말씀하신것처럼 아주 소소한 그런 물건들이 그냥 정말 그냥 신경이 다 쓰여요
    그것들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돌아버릴것같아요
    그것들때문에 수능을 포함해서 정말 안그래도 어려운 많은것들을 더욱 힘들게 통과해야만 해요..
    그래도.. 힘.. 내야겠죠..?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2.12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어차피 쓰레기 쓰레기봉투에 버리잖아요...
    그럼 그봉투 요즘 웬만하면 누가 뒤지는일 없이 모아져서 소각장으로 가서 바로 소각되잖아요.....
    그래서 전 이렇게 생각하려구요...만약 내꺼를 버렸다면,,,만약 진짜버렸다면,,,
    누가 쓰지못하고 소각되잖아요....
    그럼 그물건은 "나랑 연이 여기까지여서 버려졌나보다 " 이렇게 생각하려구요....
    지금은 이렇게 생각하려고 습관중입니다.....
    습관이란 참으로 무서운 것이니까요...
    힘내세요...
  • 작성시간14.02.10 저랑 많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제 물건을 못버려요.. 종이 쪼가리 같은것도 하나하나 다 펴보고 버리구요...
    제가 낙서처럼 그림 그린거 같은것이 있으면.. 모아둬요..
    그래도 안심이 안되서 버리려고 모아놓은 물건 다시 뒤진적도 많아요..
    또 제가 제일 힘든게.. 그 날 하루에 있었던 모든 일과 제가 한 모든 생각을
    다 기억해내고 기록하려고 하는데.. 와... 진짜..ㅜㅜ 저도 진짜 힘드네요..
    전 이 두가지가 제일 그래요,..ㅜㅜㅜ
    특히 했던 일이나 생각들을 다 기억해내려고 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기억이 안나면 너무 찝찝하고 불안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우리 힘내봐요!!!ㅜㅜ
  • 작성시간14.05.07 저도 다른사람이랑 말한거 자꾸 되뇌이게 되요 실수할까 두렵고 그래요
    저한테는 이게 제일 심해서 대인관계도 안되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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