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예민한 시기에 친구가 시비를 걸어서 제가 폭력을 행사해서 패버렸습니다.폭력을 행사해서 잘못했긴했지만..
그간 그친구때메 화병비슷한거 걸려서 마음고생도하고 연락을 끊어버렸죠..워낙 약아빠진친구라..
항상 그 친구는 저에게 상처주는말을 자주했는데 저는 완벽주의가 있으며 양심적이고 착합니다..다만 자존심이 너무 강한지라...자존심이 트러블때마다 너무 상했고 한두번이면 이해하고 그러러니하는데..기분나쁘게하고 사람을 열받게 너무 많들고..화났는데도 화를 부추기고 그러다가 작년쯤 대형사고터질뻔했는데 꾹참았으며 ..그러다가 계속 그친구만 볼때마다 패버리고싶은 생각이 들어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그리고..집중도 공부할때마다 상처받았던일들이 생각나서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거리를 두었습니다 워낙 장난기가 많은 아이고 돌직구를 잘던지는스타일이라 하지만 친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저한테만 그러는것도 아니고 다 그렇게 대하니까요..
다 이해하고 마음속으로 정리하는 시점에서..
어느날 갑자기 공부하는데 찾아와서 사람 정이 그리운지.그 친구가 오더군요..좋은 얘기하다가 친구가 기분나쁘게 만든 예전일을 떠올리게해서 때려버렸습니다...사람이 착하다고 만만하게 간을 본다고 해야할까요??
이친구가 원래 이런스타일인데 남 잘되는꼴 못보고 질투심이 많아서 사람 깍아내리고 그래서 저는 연락안하고 삭제해버렸는데 지스스로 무덤에 오더군요
제가 폭력을 행사한것은 잘못은 맞지만 사건이전까지 그친구랑 말로써 그만해라..사람 기분나쁘다 2번이나 경고주며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가 없어서 제가 연락 일부러 끊었는데........그동안 자존심 상했던 말들이나 그 상처가 제 머리속에서 혼자 치밀하게 점검하고 되새기고......떠올라서 죽을맛입니다...집중하고있어도..생각이 무의식적으로 꼬리를물고흘러가니......공부도 안되고....사건이전에도 이넘때메 잠을 못잔적이 몇번있엇고..
때린이후에도..저는 때린것은 잘못했지만 싸웠던 그 순간이 계속떠올라서 미치겠습니다..저는 마치 나는 잘못한것없다는것처럼 스스로 방어하며 위로할려고 생각을 합리화시킬려고하니 계속강박증처럼 꼬리를물고..
그 당시 제가 미쳐서 너무 광분한지라 이친구도 상당히 당황해서 진정해라고 계속 그말을 해라고 생각납니다...
너무 일방적으로 떄려버려서 후회되기도하는데........평상시 감정을 잘 불출못하는 감정불능증이란게 있다고해야하나..너무 마니 참았고......인내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그게 한번에 빵 뚤리면서 욕이란 욕이 다 발사되더군요..
싸움이 있고난후..가슴이 뻥뚤리면서 그간화병이 다풀렸지만
계속되는 내머리속 강박 합리화라고해야하나 그런게 꼬리를 물면서 또 시작되니 미치겠습니다.
병원 다시 가야할까요????? 일단 그친구랑 화해안한 상태입니다...화해해줄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더군요...그리고 쌍방으로 처리되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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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3.04.14 먼저 찾아와서 화병을 풀어줫다니 잘된일 같네요
너무 때려서 마음에 걸린다면 미안하다고 하세요
님 자신을 위해서도 -
작성시간 13.04.14 님이 최소, 자기방어차원에서 정당방위한것(法판정등)으로..
더 나아가.. 잘못될수도있는 친구를..
님이 먼저.. 한 수 알려주신것(경우의 수)으로..
폭 넓게 생각하시길!!
특히, 남자는 향후.. 경우의 수(강박인등)가 많기에..
너무 작은것에 연연(자책등)하지 마시길!!
향후.. 듬직,강인성이 있으면.. 중용님 보디가드정도..
대통령 경호실장으로 가시면.. 모른척 하진 마시길^^
상기와 같은 시야(파일럿,마도로스정도-경우의수 감안)는 꼭 필요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