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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관악산 산길걷기 매주 수요일 오전10로 변경합니다

작성자황선금|작성시간14.11.27|조회수75 목록 댓글 2



 



건강다듬기 관악산길 걷기

목요일에서

수요일로 변경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전10시

관악산입구 시계탑에서

만나요.





















 

건강다듬기 관악산 오솔길 걷기 두 번째

 

지난주 목요일에 이어 두 번째 관악산 걷기를 다녀왔어요.

오늘은 양분옥씨가 동행을 했습니다.

분옥씨 왕년의 등산실력은 누구나 알고계시죠?

그러나 우리 몸을 안고 흘려간 세월의 더께가

호흡을 가쁘게 하고, 관절마디마디를 뻐근하게하는 건 마찬가지네요. 

   

오늘은 관악산 서울대입구 초입에서 시작되는 서울둘레길로 다녀왔습니다.

왕년에 관악산 다람쥐 실력은 세월의 더께에 밀려 간곳없고

처음 들어서는 산길에서 주춤거리는 발길에 용기를 주는 팻말이 있었습니다.

 

맨 처음 한 걸음만 옮기십시오,

계단 전체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맨 처음

한 단부터 오르십시오. “

마틴루터 킹 목사의 명언에 힘을 내어 발걸음을 내딛었답니다.


소설이 지난 겨울초입새에 숲은 지난주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었어요.

일주전만 해도 울긋불긋 물든 잎새들이 달린 나무들이 많았는데,

오늘은 잎을 다 떨어뜨린 빈가지의 나무들이 더 많아졌더라고요.

그 덕분에 낙엽이 수북이 쌓인 산길로 다녀왔습니다.

 

십이월, 다음주부터는 수요일날 관악산 산길걷기를 합니다.

어느덧 한해를 갈무리해야 하는 12월이 다가오네요.

가까이에 널려있다는 행복, 많이 거두시는 날들이시기를 바랍니다.            

                                                            2014. 11. 27. 황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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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한계령 | 작성시간 14.11.28 분옥언니가요번엔참석하셨군요ᆢ요일이바뀌었네요ᆞ원풍식구들에추억이서려있는관악산ᆞ때론그곳이그리워집니다ᆢ우리들에열정과희망이가득했던곳에서ᆞ네분이쉬시는모습에언뜻그시절이떠오릅니다 ᆞ지금에모습조차아름다워보이네요ᆢ♥♥
  • 답댓글 작성자황선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11.29 그리움이 머무는 그 곳,
    직장인에게는 평일이라서 어렵겠지만
    시간 낼 수 있을때 함께 관악산길 걸어봅세..
    또 이런저런 옛이야기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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