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 액체 식품과 고체 식품의 계량
실험날짜 : 2012. 3. 15![]()
<식품의 종류에 따른 계량법>
A. 가루식품
밀가루 - 밀가루는 체에 친 후 계량한다. 두세 번 체친 밀가루를 스푼으로 계량컵에 수북히
담아 스패튤러로 편평하게 깎아 한 컵으로 한다.
백설탕 - 덩어리진 것은 부수어서 계량컵에 수북히 담아 표면을 스패튤러로 깎는다.
흑설탕 - 사탕수수로 설탕을 만드는 과정에서 당밀이 남아있어 서로 달라붙기 때문에 컵에서
꺼내었을 때 모양이 유지될 정도로 컵에 꾹꾹 눌러 담아 컵의 위를 편평하게 스패튤
러로 깎은 후 한 컵으로 한다.
B. 고체식품
고체식품은 부피보다 무게를 재는 것이 훨씬 정확하다.
버터와 마아가린 같이 실온에서 고체인 지방은 냉장고에서 꺼내서 부피를 재기에는 너무 딱딱하므로 실온에서 약간 부드럽게 한 후 반고체로 만들어 컵에 꾹꾹 눌러 담아 공간이 없게 한 후 위를 편평하게 깎아 계량한다.
물 이용법 - 부피가 작고 물에 젖어도 되는 고체식품은 물을 담은 메스실린더에 식품을 넣은
후 증가된 물의 양으로 부피를 알 수 있다.
C. 액체식품
액체식품은 속이 들여다 보이는 계량컵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액체 - 컵을 수평상태로 놓고 눈높이를 액체의 밑면에 일치되게 하고
눈금을 읽는다.
점도가 있는 액체 - 꿀과 엿 등은 컵에 가득 채운 후 위를 편평하게 깎아 주고,
고추장, 마요네즈, 케첩 등은 공간이 없도록 눌러 담고 위를 깎아 측정한다.
<결론 및 고찰>
액체 식품과 고체 식품의 계량을 실습해 본 결과 액체 식품이든 고체 식품이든 식품을 정확하게 계량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또 나중에 영양사가 되어서 식품을 정확히 계량해야 할 텐데 지금부터 미리 미리 연습해 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루식품 중 밀가루는 체에 치지 않은 것과 체에 친 것을 나누어서 계량해 보았는데 두 개의 결과를 비교해 보았을 때 체에 친 것이 체에 치지 않은 것에 비해 무게가 훨씬 덜 나갔다. 나는 실습을 하기 전에는 체에 친것과 체에 치지 않은 것의 차이가 얼마나 나겠어......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의 생각과는 달리 많은 차이를 보였다. 또 가루식품 중 흑설탕의 측정 또한 꾹꾹 눌러 담은 것과 설렁설렁 담은 것의 차이도 설렁설렁 담은 것이 꾹꾹 눌러 담은 것보다 덜 나갔다. 직접 식품계량을 해 보니 손실되는 양이 상당히 많았던 것 같다. 이러한 식품계량 후 손실량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는 물기가 없는 곳에서 식품계량이 이루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정확한 식품계량법을 익혀 차근차근 식품을 계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