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예전에 쓴 일반게시판에 있던 글입니다. 일반 게시판 정리를 하면서 지울 수 없여 여기로 옮긴 것입니다!
그림을 시작한지 참 오랜시간이 지나서
드디어 <작가>가 되었다는 증서를 하나 받았습니다.
사실 <작가>라는 타이틀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만은
그럼에도 예전에는 무척 가지고 싶었읍니다.
아마도 공적으로 인정받는다는 것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시들 해지다가
막상 받고나니 별 감흥을 못 느끼겠습니다!
허, 그래도 없는 것보단 낫겠죠!
영남미술대전 한국화부분 <초대작가 증서>입니다.
원래는 <추천작가> 지나서 받는 것인데.
<다른 미전>에 비해 작가 되는 것이 너무 오랫동안 시간이 소요된다고
판단한 때문인지, 영남미술협회에서
지난 해에 <추천작가제도>를 없애고
바로 <초대작가>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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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고담 작성시간 14.06.02 올~~ 작가님~~ㅋㅋㅋ 교수님이에요 작가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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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보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6.11 <농부 철학자>도 있으니, <화가 철학자>라고 하는게 자연스럽지 않을지? 하지만 저는 결코 <화가>라고 소개하지 않습니다. 진짜 화가들이 섭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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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얀목련 작성시간 14.08.19 교수님~~~
진심으로 축하축하 드립니다~~~
학생들을 잘 지도해주시는 진실하신 마음도 예술을 사랑하시는 그마음도 참 좋아 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보스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8.20 이태림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소식을 전혀 못 들었는데, 혹시 <상담심리>관련하여 대학원 진학은 하셨는지요? 어쨌거나 참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