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 없는 전쟁은 가장 큰 범죄행위이다!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이 소기의 성과를 내지 못하자
민간인들에 대한 무차별 폭격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생명을 인질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항복을 받아내고자 하는
심리적이고 야비한 행위이다.
그런데 유엔에서 자신들의 전쟁행위를 정당화하는
러시아 대표의 이유가 가관이다.
도무지 이유를 델 수가 없으니
지나가든 소가 웃을 이유를 대고 있다.
러시아는 자칭 세계 최강 군사대국이라고 자랑하는 나라이다.
실제로 핵무기 보유 숫자만 해도 미국보다 앞선다.
그리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세계 강대국들을 상대로
어느 나라든 이 전쟁에 개입하면 상상 못할 보복이 있을 것이라 협박을 했다.
세계 최강 군사대국, 그리고 전 세계의 모든 나라들을 상대로 겁박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어떻게 세계에서 중간도 못가고 우리나라보다도 국민소득이나 군사력에 비해 한참 아래에 있는 약소국가더러 자국의 안보를 위협하니 어쩌니 말을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이는 마치 마이클 타이슨이 옆집에 사는 아마추어 권투선수에게 “권투를 자꾸 연습하여 위협을 느끼니 사전에 위협을 처단하겠다!”며 핵주먹을 날리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우크라이나가 ‘나토 가입’을 하든 말든, ‘EU가입’을 하든 말든, 주권국가가 자신들의 번영과 안위를 위해 무엇을 하든 그것이 러시아와 무슨 상관인가? 러시아는 전 세계에서 무서운 나라가 없다면서! 그리고 직접적으로 타국에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 모든 주권국가는 자신들의 원하는 정치적인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지 않는가?
전혀 명분이 없는 전쟁 그것도 민간인에게 무차별 폭격을 하는 이 같은 야만 행위는 지구상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범죄행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세월호라는 배가 침몰하여 몇 백 명이 되는 학생들이 죽임을 당하여, 그 일이 발단이 되어 대통령이 파면되는 일도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고하게 생명을 잃거나 크게 상해를 입은 사람들은 세월호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많을 것이다. 게다가 이번 전쟁은 명분도 없이 의도된 명백한 ‘전쟁범죄’에 해당하는 일이다. 러시아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반전을 외치고 전 세계에서 반전을 외치고 있다. 게다가 전쟁에 참여하는 러시아 군인들은 전쟁을 하는 줄도 모르고 훈련인 줄 알고 참전하였다고 증언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더 이상 전쟁을 지속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고 바보 같은 짓이다. 가장 합리적이고 빠른 해결책은 전쟁의 원인자인 푸틴 대통령을 러시아인들 스스로가 파면하는 일이다. 자신들의 국가와 국민 -이미 전사한 러시아 군인이 4천명이 넘었다고 한다- 그리고 타국의 국민들에게 엄청난 피해와 시련을 안긴 대통령을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지 않는가? 만일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전 세계의 다른 국가들이 파병을 하여 우크라이나를 도와주어야 한다. 한국전쟁에서 그렇게 하지 않았나! 상징적으로라도 100명이나 50명만이라도 병사를 보내어 직접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인류는 모두 방관자나 공범자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유엔에서의 탁상 공론은 우크라인들을 더욱 비참하게 할 뿐이다. 도와 줄 수 없다면 차라리 침묵을 지키는 것이 더 낫다.
어떤 사람은 러시아가 핵을 쓸까 두렵다고 하고, 또 어떤 이들은 3차 대전이 날까 두려워서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논리라면 앞으로 러시아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똑 같은 원리가 적용될 것이고, 러시아가 세계를 지배하고자 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