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오전 정문게이트(보안단 소속) 자원봉사 리더 위성길입니다.
5월 19일, 20일 이틀간의 자원봉사를 하고 사무실로 되돌아 와 이틀간의 자원봉사 후기를 남깁니다.
아직 자원봉사를 다 마치지 않은 상태이기에 후기라고 하기에 좀 그렇치만 자원봉사 개선이 되었으면 해서 중간 후기를 남깁니다.
모든 자원봉사가 힘들고 하지만 보안단 소속의 근무는 약간의 특이상황이 있습니다.
정문의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정문 입구 대기, 진행요원 안내, 게이트 통과를 합니다.
게이트 부분에는 4개의 각기 다른 조직이 있고 게이트 통과 순서는
1. 게이트 입구에서 진행요원의 소지품 검사
2. 자원봉사자의 게이트 안내
3. 게이트를 통과해서 보안요원의 몸 수색 및 가방 검사
4. 다음 엑스포 도우미들의 입장권 체크 순으로 통과가 되는데
서로간의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생하는데요...
예를 들어 진행요원이 휴식시간을 갖는다고 하나의 게이트를 폐쇄하면 그 뒤에 있는 자원봉사자나 보안요원들이 있을 필요가 없는데 진행요원만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또 사람이 많이 없고 그러면 보안요원이 게이트를 폐쇄하고 빠지게 되는데 앞에 있는 우리 자원봉사자는 그것도 모르고 그 게이트로 안내하고 보니 보안요원이 없을 때가 있곤 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서로간의 소통이 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서로 보완해야 할 부분들이 많고 하지만 현장에서 움직이는 실무자들은 이런 것들을 빨리 파악해서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예를 들어 말한 것일뿐 ,
정말 중요한 것은 서로간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간식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자원봉사센터, 조직위원회의 보안단 소속 안전총괄과, 물자관리부, 정문의 진행요원의 팀장들에게 상의를 해 보아도 서로 잘 모른다며 해결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답답하고, 이왕 봉사하는 것 제대로 해보고 싶긴 한데, 맘 같이 되지 않아 아쉬울때가 많습니다.
리더라고 자원봉사자에게 제대로 된 업무도 알려주고 해야 하는데 리더라는 나에게 누가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문제 해결주는 사람도 없고, 운동장에서 미꾸라지 잡는 심정이라고 할까요...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한다고 해서 개선이 안된다는 것이 더 슬픕니다.
아무쪼록 앞으로의 시간이 많으니 내 나름대로라도 길을 찾아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자원봉사자들 화이팅하십시요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송창근 작성시간 12.05.22 위성길 리더쌤 ^^ 수고하셨습니다.앞으로 많이 개선 되겠지요! 화이팅
-
작성자심청이 작성시간 12.05.22 위성길리더님 고생많의셨겠어요.저는 2기/오후/ 보안단/ 기명희리더입니다 저희는 3문 게스튼데요 저희쪽은~ 캡스직원인가?베이지 갈색입으신분들? 그분들이 워낙에 잘 하셔서 쌤처럼 그런 어려움은 없었는데 . .센터와 보안단, 팀장, 매니저 뭐가 뭔지 ? 여기저기 전화해도 속 시원한 답변은 없궁누구말을 들어야 하는지 몸도 피곤한데 머리아파 죽는줄 알았네용ㅠㅠ 다음주는 괜찮겠죠~우리 다같이 화이팅하게요~
-
작성자위성길 2기 오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5.25 서로 정보 공유하면서...연락하시게요...ㅎㅎㅎ 저희들도 몰라서 못하는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소통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