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외침전도대를 따라 전도를 나갔어요.
그런데 도봉산은 과연, 명불허전이네요.
그건 등산객으로 도방산이 거의 만원이었거든요.
그러니 외침전도대의 전도로는 마음에 차지 않아,
저는 염치불구하고 메가폰을 메고,
복음을 전하며 도봉산을 헤집고 다녔네요.
얼마나 감사하던지요.
그런데 어떤 등산객 한분이 다짜고짜 제 앞을 가로 막으시더니,
야 담배 값좀 주라 하시는 거예요.
저는 그 분에게 우리가 필요한건 담배가 아니고,
예수라고 말씀 드리고, 그 자리를 떠났어요.
그리고는 여전히 복음을 선포했네요.
그런데 과연 등산객이 많은 곳이라서 그러는지,
곳곳에서 술취한 등산객들이 태클을 거시는 거예요.
그래도 감사했어요. 그건 복음을 들었으니,
그렇게라도 반응하시는 거니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들을귀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요.
언제나 예수님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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