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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시편 07편] ⊙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습니다 (20250214)

작성자예수쟁이 박예찬|작성시간25.02.14|조회수31 목록 댓글 0

오늘도 행복한 날, 행복한 아침입니다.  새 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 1절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주께 피하오니 나를 쫓는 모든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나를 쫓는 모든 자’ 란 사울 왕과 그의 추종자들을 가리킵니다.  사울 왕과 그의 추종자들은 다윗을 잡아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다윗이 무슨 잘못을 범하여서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다윗의 탁월한 업적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은 이스라엘이 블레셋의 침공을 받아 큰 위기에 처하였을때 적장 골리앗을 쳐죽임으로 이스라엘이 승이를 가두데 결절적인 역할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여인들은 개선하는 이스라엘 군사들 앞에서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로다" (삼상18:7) 하며 다윗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여인들의 이 소리가 사울의 심기를 흔들었습니다. 그는 다윗이 자신의 왕위를 위태롭게 할 소지가 있다고 여겼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다윗을 경계하며 시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다윗에게 자기 딸을 주어 다윗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려고도 하였고, 자기 엎에 두어 병기잡는 자로 쓰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급기야는 다윗을 제거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 다윗은 사울을 피하여 도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때로부터 다윗에 대한 사울과 그의 추종자들의 끈질긴 추격이 시작되었고, 그로 인하여 다윗은 많은 시련을 겪어야만 하였습니다. 


2절을 보면 다윗은 “건져낼 자가 없으면 저희가 사자같이 나를 찢고 뜯을까 하나이다"라고 하였는데, 이는 그가 사울에게 쫓기면서 느낀 위기감이 어느 정도였는지 가히 짐작하게 하여줍니다.  그는 사울의 추격을 피하여 광야로, 놉 땅 하나님의 장막으로, 이방 땅으로 피신하였지만, 어디서도 안전을 확보할 수 없었습니다. 사울의 놉 제사장 학살 사건(삼상 22:6-23) 은 이 땅에서는 어디서도 다윗이 안전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오늘 본절과 같이 부르짖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피하니 구원해 달라는 것입니다.  즉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도우심을 간구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하나님은 이러한 다윗의 부르짖음에 대하여 어떻게 응답하셨습니까?  하나님은 다윗을 모든 위협으로부터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사울과 그의 추종자들의 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침내는 다윗으로 하여금 최후의 승리자가 되게 하여주셨습니다. 결국 이러한 사실이 우리에게 말해 주는 것은 무엇입니까?  환난 날에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22:5).  하나님께 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야 말로 인생의 확실한 보장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연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환난과 같은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도울 자를 찾습니다. 피난처를 찾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돕지 못할 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피한다는 데 있습니다. 이는 구약 선민 이스라엘에게 서도 흔히 나타나는 잘못이었습니다.  그들은 환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께 피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하나님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도울 힘이 없는 이방의 우상들에게 부르짖고, 인생 곧 이방 군대를 의지하였습니다(사 2:22). 그 결과 그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은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하고 수치만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피난처를 삼는 자들의 결국입니다.  반면 하나님께 피하는 자는 어떻습니까?  안전하게 보호되며 궁극적으로 승리를 거두게 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환난 날에 하나님께 피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께 도움을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이시며 확실한 보장이 되십니다.  그건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각자 기도드리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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