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 고향
소산/문 재학
영원히 못 잊을 아련한 고향
정겨운 산하 바람의 향기조차
감미로운 추억으로 밀려온다.
꿈 많던 어린 시절이 마냥 그립다.
들로, 산으로 뛰놀던 친구들의
해맑은 모습. 웃음소리가
한없이 그립다.
부모님의 무한한 사랑의 향기
화목한 정이 넘치던
형제간들의 따듯한 우애
꿈결같이 흘러간
행복한 삶의 금빛 추억들이
애틋한 그리움으로 아려온다.
언제나 가슴 속에 살아 숨쉬는
변치 않는 내 고향 산천
오늘도 조용히
유년(幼年) 시절의 고향 풍경에 잠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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