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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찬송94장-주 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손영화 편곡----내 인생의 중심은 누구인가

작성자박기순집사|작성시간16.06.03|조회수322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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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읽기

 

 

내 인생의 중심은 누구인가

 

작가 웰스의 「무덤」이란 단편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도의 어느 왕국에 아주 젊고 아름다운 왕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왕비는 결혼한 지 1년 만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왕은 슬퍼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궁리 끝에 왕은 아주 정성을 들여 왕비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후에 왕은 무덤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 때 왕의 눈에 비친 무덤의 모습은 너무 쓸쓸해 보였습니다.
신하들을 시켜서 왕 자신을 상징하는 미남자를 조각하여 무덤 동편에 세웠습니다.
자신은 비록 무덤에 가까이 있지 못하지만 자기 닮은 동상이라도
왕비의 영혼을 위로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또 1년이 지나고 가보니 여전히 쓸쓸해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왕가를 상징하는 호랑이 상을 만들어 서편에 세웠습니다.
1년 후에는 무덤 앞에 재물을 상징하는 호화로운 집을 짓게 하였고
1년 뒤에는 무덤 북편에 권력을 상징하는 훌륭한 성곽을 세웠습니다.
그 후 몇 년이 지나 무덤이 있는 동산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니
참으로 근사하기 이를 데 없었습니다.
동쪽엔 미남자 동상, 서쪽에는 용맹스런 호랑이 동상, 거기다가
호화로운 궁전과 훌륭한 성곽까지 잘 조화되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해 보였습니다.
흡족한 마음으로 살펴보는 데 자세히 보니 가운데 초라하게 서 있는
무덤이 눈에 거슬렸습니다.
그래서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가운데 있는 무덤을 치워버려라. 보기 흉하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목적을 갖고 출발합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주객이 전도되는 일들이 생깁니다.
위의 단편소설 「무덤」은 사랑하는 왕비의 무덤을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시작했지만
주변이 아름다워지자 무덤이 흉물이라며 철거를 명령합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목적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야 하고 인도해 주셔야 합니다.
우리의 바람대로 하나님은 우리들을 인도해 주시고 복을 주십니다.
그러나 어느 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게 주어진 세상의 것들이 아름다운데
가운데 계신 하나님이 흉물스러워 우리의 내면에서 철거해 버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현실 속에서 삶의 무게에 눌려 지치고 위축될 때
하나님께 상처입고 하나님을 철거해 버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언제나 내 인생의 중심이 되고 내 존재이유를 놓치지 않는다면
하나님은 그 인생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삶의 존재 이유를 하나님께 두는 사람을
그분의 심장 중심에 두고 인도해 주심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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