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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마음을 통해 우리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없음을 깨닫게됩니다. 연민의 마음은 언제나 다른 시각으로 사람과 세상을 껴안게합니다. 우리를 향한 눈물겨운 사랑입니다. 이 사랑으로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다시 깨우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우리의 아픔에 침묵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한 번도 뜨겁지 않은 적이 없었습니다. 불쌍하고 가엾은 우리들 실체입니다. 사랑의 본분은 진실된 마음입니다. 사랑의 진실된 사명에 충실한 대림시기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연민에서 사랑의 본분을 다시 발견하는 소중한 생명의 대림입니다.
한상우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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