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온다....
나이가 젊으나 나이가 많으나 얇은 원단을 찾아 다닌다.
그 중 하나가 메쉬 조직이나 거즈원단이다.
거즈 (Gauze)에 대하 알아보자.
외과(外科)에서 상처치료에 쓰며 견 등으로 짜서 장식에 쓰기도 한다.
천은 평직과 사직 2가지로 짤 수 있다. .
거즈라는 섬유는 원래 실크인 견으로 만들었다. 그러다 요즘엔 면이나 면 혼방을 해서 제직한다.
거즈 (Gauze)원단의 구조 및 특징을 말하자면 carded yarn으로 평직이며 매우 헐겁고 성근 조직이다.
거즈 (Gauze)라는 이름의 유래를 아시는가?
거즈 (Gauze)라는 이름의 유래는
이 직물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는 중동지방 팔레스타인 의 Gaza라는 지명에서 유래되었으며
이곳 가자는 투명한 실크조직을 직조하는 본산이였다.
거즈는 아주 투명하고 매우 가벼우며 주로 붕대용 천으로 사용된다.
튼튼하게 짜여진 거즈는 하절기에 운동복이나 레저복으로 사용되기도한다.
거즈와 유사한 직물들을 나열해보면....
- cheesecloth : 무명으로 짠 치즈클로스는 치즈를 굳히기 위해 쓰이던 원통형 직조물로
여성용의 낙낙한 여름옷인 duster에 쓰이는 비슷한 외관의 직물도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지금은 책을 튼튼하게 제본할 때 사용하고 있다
- scrim : 스크림은 가구류의 안감으로 많이 쓰이며 무대장치용 배경천에서 많이 볼수있다.
- bolting cloth : 원래 모로 만들었으며 밀가루를 체질하는 데 쓰였다.
- bunting : 번팅은 원래 모로만들었으며 깃발이나 배너에 주로 쓰였다.
옛날 영어에서 bontin은 밀가루를 체친다는 의미로 bunting도 유래되었다.
- 실크 나염용 screen : 필라멘트 섬유이다.
- tarlatan : 아주 성글고 빳빳하며 표면에 코팅이 되어 있기도 하다.
- crinoline : 폭이 넓은 스커트를 뺏치게 하는 속치마로 사용된다. 프랑스어 ' 크린드체발'의 의미가 말의 갈기털로 딱딱하고 강하기에 crinoline 이라는 이름의 유래가 나왔다.
- book muslim , buckram : 제본, 모자, 전등갓 혹은 코트 같은 무거운 의류등을 단단하게 유지 하는데 쓰인다.
이들의 차이는 끝손질과 섬유질의 차이에서 오는 것으로
예를 들어 치즈클로스를 표백해서 뻣뻣하게 만들면 스크림이 되고
질이 낮은 실로 짤 경우 토바코클로스가 된다.
금속성 철사나 플라스틱 필라멘트로 짠 거즈는 창의 간막이나 방충망으로 쓰인다.
음....정리하다보니 이래 저래 광범위하군요....
저 놈의 영어를 제대로 한글화 작업을 해야겠군요....보시는 족족 한글로 만들어봅시다...
= 북 무스림 , 벅크람....뭐람,,,,에이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