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율과 Loss 개념의 이해
1) 총100kg의 원단이 투입되어 가공 공정을 거친후 95kg이 생산되었다면 Loss는 5% 이며 회수율은 95%이다.
2) 1절 100yd의 원단이 가공후 65yd가 되었다면 이 원단의 축율은 35%일까?
100yd가 65yd로 줄어들었으므로 축율이 35%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이 35%속엔 엄밀하게 말해서 축율과 Loss가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의 투입량이 100Kg이고 가공 후 95Kg이 되었다면 Loss는 5%이며 순수한 축율은 30%인 것이다. 즉, 5%의 Loss와 30%의 축이 가장 정확한 표현이다.
총괄 수량을 관리하는 재공부에는 Loss와 축을 구분할 필요가 없고 보통 축율이라고 하면 Loss를 포함한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이것은 껍데기에 불과하고 한껍질 벗기고 들어가면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성질의 것이다.
자신의 업무 처지나 상황에 따라서 포함 할수도, 구분 지을수도 있으므로 그것이 포함된것인지 구분된것인지 판단할수 있어야 한다.
제품의 특성이나 상황에 따라서 Loss가 달라지고 또한 축율은 훨씬 큰 폭으로 달라진다.
밀도 20개의 생지가 가공 완료 후에도 20개의 밀도라면 이 제품은 축율이 0(제로)이다.
그렇지만 100yd 투입하여 90yd가 생산되었다면 이 제품은 10%의 Loss가 발생한 것이다.
Loss율은 소량 작업 일수록 크질 가능성이 있고 많은 양을 작업하면 훨씬 줄어든다. 일반작업에 비해 스판제품은 1~2% 높다.
축율은 신축이 많은 제품일수록 높고 특히 스판제품은 아주 높다. 생지 밀도가 높은 제품이나 바닥 송출을 느슨하게 제편한 것은 신장율이 발생하기도 한다.
Loss는 중량으로 관리하면 쉽게 파악되고 축율은 길이로 관리할때 파악되는 개념이다.
원단의 축율과 Loss의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이유는 원단은 중량으로도, 길이로도 관리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