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몇번 글을 남겼었는데 요새는 다른일때문에 들러보지못했내요.
일단 그동안 저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었어요. 2번의 재검끝에 군대 5급 면제를 받았내요ㅎ
어렸을때 걸려 사춘기때부터 늘 짐이 됐던 병이 인생에 딱한번 도움을 주었내요ㅎㅎ
걸린지 하도 오래되서 타인에 대한 의식도 예전처럼 안하고 살다보니 병에 걸렸는지도 까먹을것같내요ㅎ
언제부터인가 이 병은 제 단점이 아니라 특징이라고 생각되고 그렇게 말하곤 해요.
왜냐하면 지금까지 살아온 기간동안 제가 특별히 행동한것이 없어도 얼굴이 특이해서 기억되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이죠ㅎ
인간관계에 있어서 저 스스로가 부담만 가지고 있지않으면 오히려 특징이 되어 저를 더 잘 기억하는 경우가 많았죠.
정말 몇달에 한번 병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언제나 치료하고 싶지만 집안 사정도 여의치않아 늘 한의원을
찾고, 병원을 찾을순 없내요. 그래도 생각날때 한번이라도 의원을 찾아가면 의외의 수확이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가 늘 있내요ㅎ
제가 서울 강동구쪽에 사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의료기관 좀 소개해주세요^^
왠만하면 동내근처면 좋겠는데 서울, 경기면 어디든 갈 의향은 있내요ㅎ
ps. 요새 맑은숲 한의원 구안와서 무슨 상받았다고 광고하는데 가보신분 없나여?
알아보니 강동점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데 그 한의원은 저처럼 오래된 환자도 봐줄까요?
(물론 봐주긴 하겠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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