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조 영환 양봉농장

[스크랩]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한 대용화분 소스 |☞양봉정보 .업계동향☜

작성자초 야 ( 구한도 )|작성시간13.06.21|조회수62 목록 댓글 0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한 대용화분 소스 |☞양봉정보 .업계동향☜
태평천하 | 조회 128 |추천 0 |2011.11.13. 20:20 http://cafe.daum.net/chungsonghoney/Hvrb/187
//

대용화분은 말그데로 화분(자연 꽃가루)을 대신하여 꿀벌에게 공급하는 수단입니다.

하지만 단순한 재료반죽과 공급을 할경우 영양발란스가 맞지 않는 대용화분을 급이함으로서 다량의 소모로 인한 경제적 비용손실과 꿀벌에게는 먹인 만큼의 효율성을 볼수 없게 됩니다. 어떤 양봉가는 대용화분의 사용량을 필요한 시기에만 극소량을 급이하여 적으면 적은데로 자연의 밀원을 최대한 활용하며 세력에 욕심내지 않고 관리를 이끄는 양봉가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면에선 이득이지만 생산적인 면에서는 장시간 동안에 생산하기는 다소 어려운점이 있게 됩니다.

과거엔(최소 10년전) 대용화분의 중요성도 인식 하지 않았으며 그때의 벌관리는 대부분 단상관리와 생산이 주력했으며, 단상벌 세력에 적당히 채워지기만 하면 어지간한 아카시생산,제리생산,기타 부산물등의 생산이 충분히 가능했기 때문에 대용화분은 선택에 따라 기호에 따라 급이를 했으며, 자연의 밀원조건만 된다면 사실 대용화분 없이도 강군의 세력을 기대하긴 어렵겠지만 충분히 월동과 봄벌육성이 가능했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양봉가 대부분이 계상관리,생산및 다단관리가 주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벌통의 규모가 일정규모를 넘어설 경우 자연의 밀원조건으론 불충분 하게 됩니다.

이때 세력을 늘려야하는 시점이나 자연의 밀원(꽃가루)이 부족한 상황이 생길경우 대용화분은 필수급이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먼저 글을 올린 대용화분과 꿀벌영양에서 꿀벌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올렸습니다.

경제적인 대용화분 급이와 효율적인 대용화분 급이를 통해 안정된 군세와 건강 꿀벌을 유지시킬 경우 봉산물의 생산이 증대될 뿐만 아니라 충분한 영양발란스를 맞추어 시기별 자연에서 얻기 힘든 영양분을 대용화분을 통해 보조급이를 해줌으로서 꿀벌의 영양충족을 통해 면역력을 강화시켜 줌으로서 부저,응애,더 나아가서는 낭충봉아부폐병에 대한 저항력을 키우는데도 큰 역할을 하게될것입니다.

물론 대용화분 하나만 가지고 양봉전체를 해결하는 수단이 될수는 없지만, 무시할수 없는 부분중에 하나입니다.

이번에 올리는 글은 제가 사용하는 대용화분의 소스및 반죽 비율을 공개하도록 하겠는데, 제가 사용하는 대용화분 소스중 일부 두가지는 100% 공개가 되었을경우 생길수 있는 여러가지의 심각한 문제점이 야기될 우려가 있으며, 실제 이글을 올리므로서 대용화분을 판매유통 하시는 분께 누가 되지 않을까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꿀사동에서 먼저 심도있게 연구하고 시험하신 선배양봉인들과,그외의 여러 학자들이나 경험이 풍부한 양봉가들은 각자의 판단과 생각 그리고 자료를 통해 자기만의 소스를 가지고 있으며, 저역시 그중에 한사람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자기만의 소스로만 제한기 때문에 이론적 글로만 가지고는 재료를 구하는것또한 어려우며, 반죽비율또한 철저한 비밀을 가지고 있다보니 제가 이부분이 짜증스러워 홀로 우물을 파기 시작한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가급적 공개를 할려고 할것이며 나중에 와서는 공개하지 못했던 2가지 재료도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방법이 100% 맞는것도 아니며 저의 방법이 정답또한 아님을 분명 밝혀놓고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유채화분이나 기타 자연꽃가루는 사용하지 않고 대용화분을 반죽합니다.

대용화분 소스

1. 맥주효모 : 30kg

2. 대두단백 : 50kg(가수분해후 효소처리를 거친 원료로서 단

백질 함량 56% )

3. 설탕 : 45~50kg

4. 물 (물량은 봄철은 반죽을 다소 묽게 합니다.)

5. 난황가루 : 3kg (또는 계란 노른자 2kg)

5.계피가루 : 1kg

6. 구연산 1kg

7. 아소카르빅산 c :70g

8. 프로폴리스 또는 에멀젼 : 2.4kg

9. 설탕꿀 : 10~15kg

*주의사항 설탕꿀의 경우 대용화분 사용량을 미리 판단하여 사양공급시 발췌 채밀을 하는데 부저병이 생긴 벌통의 경우라면 절대 사용되어선 않됩니다.

건강한 벌통에서 발췌된 꿀을 써야합니다.

설탕꿀의 경우는 각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사항 이지만 저는 대용화분에 사용할 효소를 첨가하는것 보단 벌이 만든 벌이 필요로하는 효소는 결국 꿀에 모두 함유되어 있기에 선택한 옵션중에 하나입니다.

10. 식물성 기름(카놀라,해바라기,포도씨):총 가루배합

무게에서 봄철엔 2kg 월동벌 양성시 3kg을 사용합니다.

자료상의 량으로 맞추었을때는 산폐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에 적정량을 개인적인 시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 입니다.

총 10가의 배합소스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에 핵심 재료 두가지중 하나는 가수분해와 효소처리 공정을 2회걸친 대두단백과 또하가 있는데 이 소스는 공개가 사실 불가능 합니다. 업체와의 약속도 있으며, 개인적으로 이 핵심재료가 공개되었을때 일어날 파급도 생각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상이 제가 수년간에 걸쳐 개인적으로 만들어 사용하는 대용화분입니다. 총 단백질 함량은 24~26%(재료의 상태에 따라 유동적임)이며, 아미노산100%충족및 비타민,지질,탄수화물등의 모든 조건을 100% 충족시키는것을 원칙으로 했습니다.

대용화분의 소스가 많아서 단가가 무진장 비쌀것이라 생각하시는 회원이 있으시겠지만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용화분중 나름 고급 대용화분 보다는 저렴하며 효율성에서 적게 먹고 에너지를 100% 사용하기 때문에 봄벌 기준 착봉 3매벌 저의 봉장에서 시작하면 1.5kg~2kg이면 계상올 올려 여기에 버들화분이 반입되는 시점을 고려하여 500g을 추가 급이하면 벚꿀생산 부터는 제거합니다. 지속 급이를 하면 금상첨화 지만 전업농에게 있어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기에 세력의 크기가 생산가능한 세력수가 되면 더이상 급이를 하지 않고 분봉열을 식히며 벚꽃꿀 생산전 정리채밀을 시작으로 제리생산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해서 연간 대용화분 총 급이량은 군당 4kg정도이며 그해의 밀원 또는 기후 상황에 따라 500g~1kg정도가 더 소모됩니다. 사실 대용화분의 사용은 월동벌 양성때가 가장 중요하며 월동 사양이 끝나는 시점까지 급이하는것을 원칙으로 해야합니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우주 꿀벌 사랑동호회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