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맘 잡고.. 한번... 머리를 깍아봤습니다..
겨우내내.. 치렁치렁 긴머리였는데.
여름이고 해서리...
그렇다고 단발은 아니구...
전에 비해 길이만 조금 줄었을 뿐이죠.. 헤.. ^^;
그래도 나름대로.. 기뿌답니다..
시원스레~ 머리도 정리하고.... 것도 저 혼자서 손질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암튼.. 여름이고 하니..
울 파사모 회원님들도...
새롭게 뭔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 듯 싶네요..
헤헤.. 고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 *^^*
겨우내내.. 치렁치렁 긴머리였는데.
여름이고 해서리...
그렇다고 단발은 아니구...
전에 비해 길이만 조금 줄었을 뿐이죠.. 헤.. ^^;
그래도 나름대로.. 기뿌답니다..
시원스레~ 머리도 정리하고.... 것도 저 혼자서 손질 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암튼.. 여름이고 하니..
울 파사모 회원님들도...
새롭게 뭔가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져봄도 좋을 듯 싶네요..
헤헤.. 고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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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만민연합]__{♨만능} 작성시간 03.07.04 [만능]보기좋네요~ ^_^ 목표를 이뤘을때의 성취감 만큼.. 그 목표를 향해 내 달리기 전의 마음가짐.. 설레이지 않나요? ^_^ 행복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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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kevin 작성시간 03.07.04 고1여름방학때 맘잡으려 머리 박박밀고 흐믓해하다 3시간만에 뉘우치고 밤에만 모자쓰고 돌아다님.. <혼자머리깍기>를 해내다니, 가녀린 미모속에 엄청난 내공이 있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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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달활짝~ 작성시간 03.07.04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굉장히 뿌듯하고 스스로가 대견하더라구요.. 잘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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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OLBY 작성시간 03.07.04 꾸며..님~ 머리털 손질을 셀프서비스로? 오호홋!! 지난 정모때 입력한 몽타쥬에 손상이 갔군요... 담번에 못 알아보면 우짜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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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녀를꿈꾸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3.07.04 훗훗.. 그정도는 아니라구...별루 달라진건 없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