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세상 회원분들이 오랜만에 모여서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해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실련의 윤철한 회원님께서 주거권 도시권 이야기를 필두로
회원님들의 다사다난 했던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는 말씀
집 걱정 이야기, 새해 소망들을 함께 나누고 힘을 모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식들의 집 걱정으로 부터 해서, 재개발 지역의 재개발 추진 걱정, 임대주택에 살아도 유지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처지, 독일에 사시다가 한국의 비참한 현실을 바꾸기 위해 귀국하신 분의 사연, 역사에 관심이 많으시면서 매일 도서관을 가시는 분의 사연, 세입자 당사자 운동의 중요성,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독립을 하고자 하는 청년의 사연, 사업을 하시다 사기를 당해 곤경해 처해 있다가 이제는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부를 열심히 하시겠다는 사연
온몸으로 체험하시고 체득하신 소중하고 귀한 말씀들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과 처지는 달라도 집 걱정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마음들은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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