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금요일에 서울역에서 17번째 홈리스 추모제가 열렸다. 별처럼 왔다 꽃처럼 사라져간 모든 무연고 홈리스분들의 넋을 달래고 더 이상 이 땅에 춥고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염원하는 자리. 동지 팥죽을 나누며 가장 긴밤을 이겨내어 태양을 부활시키는 자리. 이 어둠은 역사의 저편으로 보내고 여명의 불빛을 맞이하자.
다음검색
22일 금요일에 서울역에서 17번째 홈리스 추모제가 열렸다. 별처럼 왔다 꽃처럼 사라져간 모든 무연고 홈리스분들의 넋을 달래고 더 이상 이 땅에 춥고 배고픈 사람이 없도록 염원하는 자리. 동지 팥죽을 나누며 가장 긴밤을 이겨내어 태양을 부활시키는 자리. 이 어둠은 역사의 저편으로 보내고 여명의 불빛을 맞이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