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안의 시내 여행의 주요 볼거리는 라오스가 불교국가인 관계로 주로 불교 유적지와 관계가 있다.
위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국경에서 버스를 타고 오게 되면 아침시장뒤의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게 되며 여기서 부터는 다 도보로 이동이 가능 한 거리이다.
참고로 아침시장에서 지도상의 란쌍호텔까지는 도보로 10여분 정도의 거리이다.
숙소로 들어 가기 전에 아침시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여행안내소에서 기본 정보를 얻은 후 여행을 시작하면 좋다. 보통 하루 정도 머무는 것이 일반적이며 다음 일정으로 루앙프라방으로 이동을 할 경우에는 지도 좌측 윗부분에 표시되어 있는 저녁시장 근처의 북부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타도록 한다.
그러나 대개는 루앙프라방으로 바로 가는 경우보다는 방비엥을 들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또한 버스도 현지의 버스를 이용하는 대신 2002년 가을에 라오스정부와 한국인이 합작하여 만든 라오카 서비스라는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버스는 위 지도상의 오른쪽 하단부에 나와 있는 것처럼 비엔티안 익스프레스 버스 터미널에서 출발한다.
비엔티안에서 볼 거리로는 주요 사찰인 왓 씨싸겟과 호 파깨우, 아침시장, 아침시장 옆의 꾸아띤 시장, 란쌍 거리 북쪽의 빠뚜사이(독립 기념탑), 지도상으로는 안보이지만 빠뚜사이에서 북쪽으로 3키로 정도 떨어져 있는 왓탓루앙(탓 루앙 사원), 메콩 강변의 야외 씨푸드 식당가, 라오스 국립박물관 정도이다. 여기서 빠뚜사이와 왓탓루앙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은 시내에서 걸어 다닐수 있는 거리이다. 대개 하루 정도면 충분하며 저녁은 메콩강변의 시푸드 식당가에서 하도록 한다.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관광청 외부의 모습 - 관광청 근무 직원의 모습 - 비엔티안 분수대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