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안에서의 자유는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것이다”(갈5:13-16)
1 참된 자유는 오직 예수 안에만 있고 말씀에 순종할 때 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자녀의 자유는 부모의 보호 아래 있는 것과 같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있다. 순종과 불순종을 택할 자유가 있다. 그러나 그 행위의 결과는 전적으로 자신의 책임이다. 이것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창조 이래 동일하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창조 이래 칼빈교리처럼 완전히 손상된 적도 없고 일부만 손상된 적도 없다.
-아담이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므로 범죄하여 아담 아래 모든 자에게 사망이 왔으나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개한 자는 생명을 얻고, 예수의 피 값으로 산 예수의 종이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자라도 그의 계명에 불순종할 자유도 있지만 불순종하고 회개치 않으면 예수로부터 떨어져 다시 죄의 종, 마귀의 종이 되는 것이다.
-나의 자유(의지)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깨달아야 한다. 더욱 예수님 계명을 순종하는 데 사용하고 마귀를 대적하는 데 사용하는 자만이 사는 것이다. 예수님의 새계명은 사랑이다. 그러므로 사랑함으로 종노릇하는 자야말로 예수 안에 있는 자요, 진정한 자유자이며 천국가는 자이다.
2 하나님은 사랑이시니 사랑하는 자 곧 계명을 지키는 자가 예수 안에 있는 자이다(요15:9-11).
-하나님의 뜻은 사랑이다. 그것을 육체를 입고 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이 그것을 보여 주셨고 본을 보이셨다(요13:14-15). 예수님은 이웃 사랑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모범을 보이셨다. 예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오히려 종의 형체 곧 죄인된 사람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셨다(빌2:5-8). 곧 구약의 예언의 말씀대로 순종하셨다.
-예수님 계명에 순종하는 자가 예수의 종 곧 사랑의 종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주님을 사랑함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요21:15).
- 내 안에 예수의 영 곧 성령이 계신다. 성령의 열매가 사랑이다. 이러한 주님의 사랑을 받은 우리는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함에도 형제의 궁핍함을 모른 채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자(요일3:16).
3 사랑으로 다른 사람의 허물과 고통도 함께 짐을 지라.
-예수님은 죄인이라 낙인찍힌 세리장 삭개오의 집에 들어가 함께 식사하셨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삭개오는 회개하고 이웃을 사랑하여 자신의 소유를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다(눅19:7-8). 회개한 초대교회 성도들도 자신의 물건과 재산을 아낌없이 가난한 자를 위해 나누었다(행2:44-47).
-그러나 부자관원은 율법을 잘 지킨다 하면서 자신의 소유를 이웃에게 나누어 주라는 예수님의 명령(사랑)을 버렸다. 그 마음에 사랑이 없는 것이다. 율법에 매이지 말고 사랑하자. 예수님의 명령대로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가 영생을 얻는 것이다.
4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자는 다른 영혼을 살리는 것이며 자신도 사는 것이다(고전9:18-19).
-사랑이 생명의 빛이다. 사랑은 생명의 빛을 발하는 것이므로 그 사랑이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자는 그 안에 예수 생명이 있다는 증거다.
-예수님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자를 바리새인과 같이 정죄하지 않고 도리어 보호하시고 다시 범죄하지 않도록 권고하셨다(요8:10-11; 마18:15-16).
-강도만난 자의 이웃은 최선을 다하여 자비를 베푼 사마리아인이다.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의인이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눅10:36-37).
-영혼을 사랑하자 영혼을 살리자. 나의 자유를 육체의 기회가 아니라 사랑으로 종노릇하여 영혼을 살리는 데 사용하자.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이니 반드시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꼭 천국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