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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가정예배

가정예배 203일: '주여 주여 하면서도 제3계명을 어길 수 있어요!'

작성자임경근|작성시간14.08.01|조회수603 목록 댓글 0

203. 주여 주여 하면서도 제3계명을 어길 수 있어요!

성경: 7:21-23; HC 99; WSC 54; 찬송 36

 

우리 그리스도인도 세 번째 계명을 어길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른 적이 없습니다.’라고 변명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도 쉽게 세 번째 계명을 범합니다. 예를 들면 늘 주일이면 드리는 예배를 생각해 봅시다. 만약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 아무런 생각 없이 기도하고 찬송할 때 세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기도와 찬송할 때 다른 생각을 해서는 안 됩니다. 기도하고 찬송 할 때 우리는 위대한 하나님, 죄 없으신 하나님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대통령을 만난다면 아무런 생각 없이 만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는 않지만 죄에서 떠나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간다면 세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예수님에게 주여 주여!”라고 부른다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도 드리고 많은 큰일도 할 수 있습니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니까?” 주의 이름으로 무엇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혹시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더라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자기의 뜻대로 행동하면서 하나님의 이름만 부른다고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주문이 아닙니다. ‘주여삼창’(세 번 외치는 것), “주여, 주여, 주여를 크게 외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오해입니다. 그것은 마치 불교에서 나무아비타불을 반복해서 외우면 두려움이 물러가고 복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것도 세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세 번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그렇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성경 읽고 기도합니다. 부모님 말씀에 순종합니다. 권위자를 공경합니다. 교회 장로님들의 다스림에 순종합니다. 겸손합니다. 그렇군요. 이제 보니 세 번째 계명은 특별한 것이 아니군요. 성경 말씀대로 실천하면 되는군요.

 

[질문]

1. 입으로 세 번째 계명을 어기지 않더라도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없으면 어떻게 됩니까?

2. 마태는 주여 주여라고 이름을 부르는 자라도 무슨 잘못을 할 수 있다고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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