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정보교환 코너

▒ 승마 장애물 평면운동_01. 지면에서 장애물 횡목 하나 놓고 연습하기

작성시간06.11.20|조회수107 목록 댓글 0
 

1. 지면에서 장애물 횡목 하나 놓고 연습하기


지면에 장애물 봉 하나 놓고 연습하는 것은 말에게 처음 장애물을 소개 할 때 가르치는 방법이다. 기승자는 말이 횡목을 자연스럽게 건너도록 유도한다. 이때 말은 여러 가지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예를 들어 몇몇 말들은 별 무리 없이 건너는가 하면 어떤 말들은 다른 말들은 거부하게 된다. 거부하게 되는 경우에 기승자는 단호히 (말이 그 자리를 외면하지 않게)

건너게 해야 한다. 말의 반응이 어떻든지 간에 횡목을 넘으면 애무를 해주고 칭찬한다.

일단 하나를 넘는데 성공하게 되면 두개의 장애물 횡목을 앵글을 두어 놓는다. 말이 장애물 횡목 넘는 것을 기꺼이 하게 되면 같은 횡목을 이번엔 속보로 넘어 보도록 한다. 처음에는 직진으로 다음에는 턴을 해서 넘도록 해본다. 이 운동을 할 때에도 기승자는 항상 리듬, 균형에 유의 하며 말이 자신감을 가지고 침착하게 운동에 임하도록 도와준다.

장애물 횡목 하나를 이번에는 리듬을 유지하며 구보로 지나가 보자. 이 운동은 나이든 말이나 어린 말 둘 다 에게 좋은 운동이다. 역시 구보로 장애물 횡목을 지나가는 것은 경험 있는 기승자 경험 없는 기승자 둘 다 에게 좋은 운동이다.

말은 구보로 횡목을 넘을 때 리듬을 가지고 너무 급하지 않게 또는 저항하지 않아야 한다.

기승자는 지날 때 횡목을 보면서 어떤 보폭이 말에게 정확한지 판단해 보도록 한다. 말이 장애물 횡목에  가까이 다가가면 기승자는 고삐를 꼭 쥐어서 보폭을 줄이든지 고삐를 풀어서보폭을 길게 해 보도록 하자.  이 운동은 거리를 판단하기에 좋은 운동이다.



 

<머리말>


낮은 장애물과 장애물 바로 훈련시키기

지면에 장애물 바를 놓고 낮은 장애물을 연습하는 것은 어린 말 에게 장애물을 가르치는데 매우 유용하고 경험이 없는 말과 노련한 말 둘 다 유연성을 기르기에 매우 적합하다.

이러한 운동은 평상시 기본 운동을 하는데 에도 많은 도움이 되는데 말의 등 근육과 여러 가지 관절이 부드러워지기 때문이다.

장애물 바 사이의 거리는 포니와 보통 말의 보폭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말의 보폭에 따라 놓아 주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거리는 보통말의 보폭은 3.6m이고 포니는 2.7m 이다.

모든 장애물은 낮게 놓고 연습하는 것을 잊지 말자. 거리를 맞추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을 때만 장애물 높이를 살짝 올린다. 이 운동을 할 때 충고해주고 도와줄 수 있는 보조자가 꼭 필요하다. 사고에 대비해 혼자 연습하지 않도록 한다. 말에게 장애물을 처음 소개하는 운동 패턴은 기본운동과 비슷하다. 리듬과 균형을 가지고 말이 침착해야 한다.

말이 흥분하면 장애물을 뛸 때 경직되고 능력을 발휘하기 어렵다. 장애물에 접근 할 때도 문제가 생긴다. 말의 리듬과 균형이 깨졌기 때문이다.

낮은 장애물은 기승자가 장애물을 뛸 때 옳은 자세를 갖도록 연습하기에 좋다. 밸런스를 유지하고 비월시  말목에 체중을 실거나 상체가 흔들리는 것을 주의하자. 눈은 전방을 직시하고 다음 장애물을 보도록 한다.

말은 낮은 장애물을 넘을 때 밸런스를 잡고 머리와 목을 자연스럽게 써야하고 기승자의 손은 말이 비월시 같이 따라가 줘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