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 엄마가 보내주신 호박에
정읍쌤이 수확하셨다고 아이들 먹이라고 보내주신 고구마까지 갈아서
혜윤이 생일인 오늘 아침 특별음식으로 호박죽을 쑤었습니다.
특히나 본의 아니게 유기농 콩이 된 어제 혜윤이가 수확한 줄콩과
조랭이떡까지 들어가니 제가 해 놓고도 우와~!! 신의음식 소리가 나옵니다~^^
시골에 살아보니 음식의 맛은 재료의 신선함과 비례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농부의 정성과 요리자의 겸손함이구요~
오늘 우리 혜윤이 생일인데 요즘 부쩍 이뻐지고 성숙해졌어요.
하반하가 힘들긴 한데 자신이 가장 고민인 대인관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선
1년 더 다니고 싶다고 부모님을 설득시켰던 용감한 아이 우리 혜윤이
하반하에 보내주셔서 혜윤이 부모님 감사합니다~^^
혜윤이 생일 축하 시간에 혜윤이의 듣는 모습이 너무 예뻐 영상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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