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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세훈맘 작성시간21.01.25 훈아~
영월 하반하학교는 진짜 훈이에겐 "우리 학교" 가 된것같다.
폐교를 사신후 형님들은 돌아가고 혼자 남아 대장님을 돕고 있는 넌 담담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할때 상상했던 반응이 아니어서 놀랐어.
문집에서 얘기한것처럼 계단을 만들고 하얀 가루를 뒤집어 쓰고 페인트를 벗겨냈던 그 시간들이 이젠 뿌듯함과 애뜻함으로 훈이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주는것 같아.
여러 경험들을 통해 훈이의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하는 힘이 성장하게 되서 엄마도 흐뭇하고 특히 훈이를 꼭 데리고 있겠다고 해주신 써니쌤께 너무 감사할뿐이야~
올해도 훈이가 결심한 일들 잘 이루어 나가길 응원하며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