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1장 26-31절. 세상 것을 자랑하지 맙시다. 요약설교

작성자바다위 빨간해|작성시간25.08.14|조회수29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1장 26-31절. 세상 것을 자랑하지 맙시다. 요약설교

 

26.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형제들아는 호칭은 애정어린 호칭입니다.

바울 사도는 아래에서 고린도교인들이 육체적으로는 낮고 천한 존재인 것을 말해야 하기 때문에, 애정어린 호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너희를 부르심이란 너희의 부르심’(ὴν κλσιν μν:the calling of you)으로서,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와 성령님의 중생을 통해서 고린도 교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사건을 가리킵니다.

이 소명 사건(calling)은 과거에 성령으로 거듭날 때 부르신 것 뿐만 아니라, 천국 갈 때까지 하나님께서 계속 부르고 계신 상태를 가리킵니다.

어떤 사람은 처음 성령으로 거듭날 때 부르실 뿐만 아니라, 그 후로 신학생으로 부르시고, 목회자나 선교사로 부르시고, 어떤 분은 공무원이나 직장인이나 사업가나 예술가로 부르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로교 시조인 칼빈(Jean Calvin, 1509~1564)은 모든 직업은 하나님의 소명(calling, vocation)이라고 했습니다.

2. 육체를 따라 지혜로운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1) ‘육체를 따라세상적인 관점에서 보면이란 뜻입니다.

지혜로운 자란 헬라의 철학자들을 가리킵니다.

능한 자란 정치적으로 큰 권세를 가진 자들을 가리킵니다.

문벌 좋은 자란 귀족 계층의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2) ‘많지 않다는 것은 조금 있으나 많지는 않다는 뜻입니다.

당시 교인들의 대부분은 일반 평민이나 종의 신분을 가진 천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가끔 귀족 출신이나 고관들이나 부유층도 있었습니다.

예컨대, 예루살렘 교회에는 예수님을 통해서 믿게 된 니고데모와 아리마데 요셉도 산헤드린 공회원으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3:4, 19:39)

바울도 사회적으로 산헤드린 공회원으로 고급 계층의 사람이었다가, 극적으로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햐신 예수님을 만나서 회심한 사람이었습니다. (9:1-2)

구브로의 총독 서기오 바울은 처음에는 박수를 믿고 따랐으나 바울의 복음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3:7)

빌립보성의 루디아는 수십명의 직공들을 거느린 사업가였다가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6:14)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는 귀부인들이 바울의 전도로 에수님을 믿었습니다. (17:4, 12)

아덴에서는 디오누시오라는 관리가 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7:34)

고린도교회의 에라스도는 고린도 도성의 재무관이었다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6:23)

겐그레아에서는 재산이 많은 뵈뵈라는 여성도가 바울의 전도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16:1)

골로새 교회의 빌레몬도 노예를 거느린 부유한 성도였습니다. (1)

 

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1.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에서 미련한 사람이라도 예수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는 구원의 도리를 안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아무리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모르고, 성령으로 거듭난 도리를 모르면, 미련한 자요 멸망의 길로 가고 있는 가장 미련한 자입니다.

그러므로 바울 사도는 원래 히브리 문화와 헬라 문화에 능통한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후에는 세상 것을 오히려 해롭게 여기고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하게 여겼다고 했습니다.

빌립보서 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2.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세상의 약한 것들이란 정치적인 권력이 통 없는 일반 서민들이나 노예들을 가리킵니다

세상의 강한 것들이란 세상 권력자들을 가리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권력자라고 해서 복음과 구원의 도리를 깨달아 아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께서는 당시 유대인의 지도자요 산헤드린 공회원이 니고데모에게 거듭 태어나는 중생의 도리를 가르치셨는데, 니고데모는 이런 체험이 없어서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고 반문했습니다. (3)

그리고 한번은 구스(에디오피아) 나라의 재무장관인 내시가 많은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는데, 이사야 53을 읽으면서도 그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빌립 집사가 그에게 가서 깨닫게 하고, 예수님을 믿게 해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8)

그러기 때문에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고(고전 1:18),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다고 했고(고전 1:25),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고 하였습니다(고전 3:19).

 

28.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1.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은 세상에서 멸시 천대를 받고 있는 천민들과 노예들을 가리킵니다.

있는 것들은 귀족계층과 권력자들과 부유층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폐하려 하신다는 것은 일종의 혁명적인 처분을 가리킵니다.

, 세상에서 멸시 천대 받던 천민들이 혁명을 일으켜서, 귀족들과 권력자들과 부자들을 몰아내고, 지배자가 되는 혁명 거사를 가리킵니다.

그러나 본절에서는 이런 세상적인 혁명을 가리키지 않고, 영적인 혁명으로서 세상의 불신자가 마귀 따라 지옥에 가게 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른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된 신분을 가지고 살다가 장차 영생 천국에 들어가는 진정한 영적 혁명 사건을 가리킵니다.

실제로 링컨(Abraham Lincoln, 1809~1865) 대통령은 노예 혁명을 일으켜서, 남북 전쟁을 하고, 승리해서 노예 해방을 일으켰습니다.

공산주의자들도 이런 사회적인 혁명을 일으키려는 것이 정치 사상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이런 사회적인 혁명이 아니라, 영적으로 마귀의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로 신분 변화가 되어서 성령님 모시고 살아가는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29.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1.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무 육체’(πσα σρξ)모든 육체’(all flesh)로서, 소위 고린도전서 31절에 육에 속한 사람’(σαρκίνοις)을 가리킵니다.

특별히 육에 속한 사람들 중에서도 귀족들과 권세자들과 부자들을 가리킵니다.

이처럼 육신적으로 자랑할 만한 조건을 가진 사람들일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장차 혁명적인 일을 일으키셔서, 불신자를 지옥에 멸하시고, 육신적으로 천한 성도들은 영생 천국에 들어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물론 종말에 이런 혁명적 사건이 생길 것이지만, 하나님께서는 현실 세계로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혁명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에서 노예 해방 선언’(186311)이 그것입니다.

 

30.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1. 너희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불신자들의 귀족계급이나 정치적 권력이나 부유함은 세상에서 난 것이지만, 성도들은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하나님의 자녀’(children of God)란 사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 안에 있다는 것은 절대주권을 가진 예수님의 통치와 보호 아래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당시 성도들은 대체적으로 로마 황제의 통치 아래 있었지만, 그러나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절대 주권적 통치 아래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런 이중적 구조 속에 있는 신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세상에서는 대한민국의 국민이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고, 천국 시민입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빌립보서 320에서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고 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육신적인 국가의 시민권을 부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국가 권력에 복종하고, 세금도 잘 내라고 했습니다. (13“1,7)

2.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 되셨으니

(1) 이 부분(ὃς γενήθη σοφία μν πΘεοῦ, δικαιοσύνη τε καὶ ἁγιασμς καὶ ἀπολύτρωσις: who was been wisdom unto us from God, righteousness both and sanctification, and redemption)은 직역하면 예수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지혜가 되셨으니,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지혜란 즉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란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기의 지혜란 하나님의 지혜를 가리키고, 그 지혜를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앞의 고린도전서 120절의 세상 지혜와 반대되는 개념입니다.

이 세상 지혜는 선비들의 지혜요, 변론가들의 지혜요, 통치자들의 지혜를 가리킵니다. (1:20, 2:6)

그러나 본절에서 하나님의 지혜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을 주는 신령하고 참된 지혜라는 말씀입니다.

(2) ‘의로움’(δικαιοσύνη:righteousness)이란 구약에서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적군에게서 구출해내는 것을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신약에서 의로움이란 하나님께서 성도들을 마귀와 죄악과 사망에서 구원하신 것을 가리킵니다.

(3) ‘거룩함’(ἁγιασμς:sanctification)이란 구약에서는 세속과 성별되는 사람이나 물건이나 장소를 가리켰습니다.

그러나 신약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 속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상태를 가리킵니다.

물론 성도들이 거듭나서 거룩해졌지만, 계속 성령님을 모시고 살아서 거룩한 생활을 하다가, 종말에 부활함으로서 완전한 거룩에 참여하게 됩니다.

(4) ‘구원함’(ἀπολύτρωσις:redemption)이란 죄에 빠져 죽을 인생을 예수님이 자심의 목숨을 대속물(λύτρωσις: ransom)로 내주셔서, 우리 인생을 죄와 죽음에서 해방시키시는 것을 가리킵니다.

원래 대속물’(λύτρωσις: ransom)이란 노예를 해방시키는 몸값을 가리켰습니다.

그런데, 우리 예수님은 마귀에게 종노릇하는 우리를 자신의 목숨을 대신 지불하심으로써,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해방시키셨습니다. 할렐루야!

찬송가 143. 1. 웬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받으셨나. 2.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 박히셨으니 웬 일인가 웬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31. 기록된 바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1. 기록된 바

본 절은 예레미야 923-2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의 자유로운 인용입니다.

2.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

결국 세상 지혜는 폐하여지고, 하나님의 지혜가 영원히 남게 되므로,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세상적인 자랑을 헛된 것이므로, 고린도교인들이 세상적인 자랑을 하지 말고, 세상적인 기준으로 파당을 만들지 말고, 오직 예수님을 자랑하고, 성령님을 자랑하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적인 귀족 신분이나 세상적인 권력이나 세상적인 부유함을 자랑하지 마시고, 예수님을 자랑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고,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는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열심히 기도하여, 성령님의 감화와 인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를 많이 받으셔서, 날마다 복된 생활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