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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고린도전서 3장 18-23절. 세상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요약설교

작성자바다위 빨간해|작성시간25.08.19|조회수33 목록 댓글 0

고린도전서 3장 18-23절. 세상 지혜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요약설교

 

1. 서언

앞부분에서 지난 시간에, 하나님의 교회는 거룩하므로, 성도들이 하나님의 교회에서 파당을 만들어 사람을 높인다든지, 서로 분쟁하고 싸우면서 부도덕한 말로 언쟁을 하면, 하나님의 성전을 모독하는 행위임으로,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가만두지 않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교회에서 직분 맡아서 일하는 일꾼들은 권모술수적인 인간적 지혜로 주의 일을 해서는 안 되고, 인간을 자랑하고 높여서도 안 된다는 것을 교훈해주고 있습니다.

 

2. 분해

18-20. 세상 지혜를 자랑하지 말라

21-23.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이 말씀은 모두 아볼로파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하나님만을 자랑하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교훈한 것입니다.

 

3. 해설

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데살로니가후서에는 아무도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고 했습니다(살후 2:3)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속지 말라고 했습니다. (고전 15:33)

그런데, 본절에서는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스스로 속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남에게 속아 넘어가는 사람도 어리석은 사람이지만, 자기가 자기를 속이는 사람은 가장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처럼 스스로 속는 것은 어쩌면 마귀에게 속아 넘어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 누구든지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위대한 역설적인 진리입니다.

자기가 죄인인 줄 인정하는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의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지혜를 미련한 것으로 인정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의지해서 하나님의 의를 얻으려고 하고, 성경에서 하나님의 지혜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헬라인의 지혜는 사람을 다스리려는 정치적인 지혜입니다.

공자의 사서삼경 중 대학이 그런 정치철학입니다.

즉 수신(修身)하고 제가(齊家)한 후에 치국(治國) 평천하(平天下)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예수님의 희생적 구원의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이웃을 섬기고 선을 행하는 십자가의 지혜입니다.

3. 교회에서 아주 중요한 것이 이처럼 섬기는 하나님의 지혜요 정치적인 지혜가 아닙니다.

섬기고 평화하면 교회 부흥을 가져옵니다.

그러나 정치적인 당을 짓고 평화를 깨는 것은 교회를 허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의 평화와 부흥을 위해서는 사적인 소그룹을 없애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적인 소그룹 모임은 좋습니다.

4. 새로운 신자를 섬기고, 나와 소원한 관계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가까이하고, 약한 사람을 섬기는 것이 참된 교회의 모습입니다.

모이면 기쁨과 수용감이 넘쳐서,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것이 교회의 모습입니다.

서로 만나고 싶고, 만나면 안아주고 싶고, 서로 장난해도 서로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그런 모습이 교회입니다.

5. 근대 세상에 정치학, 행정학, 경영학이 모두 교회에서 나왔습니다.

행정이란 단어 <administration>이란 옆에서 섬긴다는 뜻입니다.

장관이란 단어(minister)도 섬기는 사람, 집사라는 뜻입니다.

섬기는 사람이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 참된 지도자가 됩니다.

선거철만 되면 섬기겠다고 공약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평소에 섬기는 사람이 지도자가 됩니다.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 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시라하였고

1.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이 세상 지혜는 권모술수를 써서 다른 사람을 지배하고, 자신이 지배자의 위치에 서려고 하는 이기적인 지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남을 사랑하고, 섬기는 희생적 지혜로서, 이 지혜가 참으로 성공적인 지혜라는 것입니다.

요즘 정치학, 행정학, 경영학에서 행정이란 단어 <administration>이란 옆에서 섬긴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장관이란 단어(minister)도 섬기는 사람, 집사라는 뜻입니다.

이처럼 일반 정치학과, 행정학과, 경영학에서도 성경적 지혜를 따와서, 고객과 백성을 섬겨야 성공적인 기업이 되고, 성공적인 정치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런 성공적인 행정과 경영은 기술로써만 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서 근본적으로 감사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 본심으로 섬기는 언행을 할 수 있습니다.

2. 기록된 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시라하였고

욥기에서 인용한 말씀입니다.

신약성경에서 유일하게 욥기를 인용한 말씀입니다.

욥기 5:12-13. 하나님은 궤휼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 하게 하시며,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이 말씀대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서 지혜 있다고 자처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구약에서 자기 꾀에 빠져서 죽은 사람이 나옵니다.

<하만>은 모르드개를 죽이려고 오십 규빗이나 되는 장대를 세웠는데, 바로 자기가 세운 장대에 하만이 달려 죽었던 것입니다. (에스더 7:9)

 

20. ,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1. ,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이 말씀은 시편 9411 여호와께서 사람의 생각이 허무함을 아시느니라는 말씀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 말씀은 인간적 지혜의 허무성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좀더 구체적으로 말해서, 헬라 철학적 인생관의 우매성과 허무성을 지적한 말씀입니다.

세상 지혜란 사람을 지배하고, 다스리는 위치에 가기 위한 지혜를 말합니다.

즉 유대인들이 모여서 예수님을 죽이고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려는 지혜와 같은 것을 가리킵니다.

정말 하나님의 지혜는 십자가의 희생을 통해서 죄인을 구원하려는 것인데, ‘세상 지혜는 약자와 어리석은 사람을 지배해서, 권력을 장악하려는 마귀적인 지혜입니다.

교회 안에서도 당을 지어서, 약자들을 지배하고, 세력을 과시하려는 세력들은 마귀의 지혜를 받아서 그런 것입니다.

2. 성도들이 참으로 지혜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섬기는 지혜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우리 마음속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우주나, 인간이나 사회나, 역사에 나타난 하나님의 섭리를 연구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그 말씀에 순종하면 좋은 지각과 참된 지혜를 얻습니다.

시편 11110에는, “지식과 지혜의 근본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데 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을 갖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좋은 지각이란 좋은 센스’, ‘좋은 분별력을 가리킵니다. (헬라어로는 φρονέσις, 영어로는 prudence).

성경 여러 곳에서 지혜롭게’(φρονίμως)라고 했습니다(12:34, 16:8, 로마서 12:3, 4:5, 2:12 ).

누가복음 16:8. 주인이 이 옳지 않은 청지기가 일을 지혜 있게 하였으므로 칭찬하였으니 이 세대의 아들들이 자기 시대에 있어서는 빛의 아들들보다 더 지혜로움이니라.

골로새서 4:5. 외인에게 대해서는 지혜로 행하여 세월을 아끼라.

야고보서 317에 이러한 지혜는 성결하고, 화평하고, 관용과 양순하고, 고아와 과부처럼 불쌍한 자를 돌보는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사람 중심으로 편벽되거나, 거짓이 없는 진실한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화평하는 지혜, 서로 용납하는 지혜, 착하고 순한 지혜, 불쌍히 여기고 섬기는 지혜가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러한 지혜는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그러므로, 권모술수적이고, 남을 해치려는 지혜가 아닌, 진실하고 남을 살리고 구원시키려는 참된 지혜를 얻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요즘에 경영학에서도 손님을 왕처럼 모시고 섬기는 것을 최고의 경영철학이라고 합니다.

즉 물건을 하는 가게가 손님에게 불친절하게 하면, 그 가게에 안 거버립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배워온 것입니다.

그래서 경영학이나 행정학을 ‘administration’(옆에서 섬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21.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이니라.

1.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그런즉’( ὥστε:therefore)이란 말은 본 21112 이하 분쟁 문제에 대한 결론입니다.

교회에서는 바울이나 아볼로나 베드로나 야고보 등 특정한 사람을 자랑해서 서로 분쟁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에서는 오직 하나님과 예수님과 성령님만을 자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사람이 성전에 놓인 우상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씀입니다.

즉 이 말씀은 2000년 교회사에서 모든 교인들이 명심해야 할 중요한 교훈입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도이며 고린도 교회의 창설자 바울이나, 아무리 위대한 목회자 아볼로나, 아무리 위대한 유대인의 사도 베드로나, 아무리 위대한 예루살렘 교회의 최고 지도자 야고보일지라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해야 하고, 예수님보다 사람을 더 자랑하게 되면 마침내 분열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한 유명한 성경학자(이상근)종교 개혁 시대 이후 오늘날의 개신 교회는 루터, 칼빈, 웨슬레 등을 자랑하다가, 교회가 분열과 망신을 당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2. 만물이 다 너희 것이니라

원문(πάντα γρ μν στιν)의 뜻은 왜냐하면 모든 것이 너희 것이 너희 것이기 때문이다(all for of you are)는 뜻입니다.

즉 모든 것이 성도들의 것이기 때문에, 쪼잔하게 사람 중심으로 파당을 지어서 싸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국회의원들이 편을 갈라서 서로 정치적인 싸움을 하지만, 세계적인 대 기업의 회장은 어떤 개인에게 휩쓸리지 않고, 국가 전체의 입장에서 정치가들을 대하고, 큰 경영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고 했습니다. (8:32)

만물의 내용은 22에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1.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1에서 말한 만물의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 것입니다.

(1) 첫째로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는 각 당파가 추종하고 앞세우는 지도자들인데, 이런 지도자들조차도 성도들의 것이란 뜻입니다.

즉 성도들이 주인이고, 지도자들은 소유물과 같은 존재(어쩌면 노예와 같은 존재)에 불과할 뿐이라는 말씀입니다.

(2) 둘째로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는 객관적인 대상물로서 세계 만물도 성도들의 것이고, 심지어 생명이나 사망조차도 성도들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로마서 8장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즉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모든 세상 것들과 죽음조차도 초원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3) 셋째로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 다 성도들의 것이란 말씀입니다.

, 성도들은 시간을 초월해서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웅대한 소유물을 가지고 있는 성도들이 쪼잔하게, 세상에서 지도자를 자랑하면서 파당 경쟁이나 해서 되겠냐는 말씀입니다.

즉 큰 부자는 땅에 떨어진 작은 부스러기를 서로 차지하겠다고 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교회에서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이 꼭 명심해야 할 말씀입니다.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1.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 말씀은 112 이하의 분쟁 문제에 관해서 결론적 해결책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창설자이신 사도 바울의 것이나, 목회자이신 아볼로의 것이나, 예수님의 수제자이셨던 사도 베드로 것도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3:9)는 말씀과 같은 뜻입니다.

이처럼 교회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에, 바울이나 아볼로나 베드로 등 사람의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오히려 교회에서 사람이 중시되면, 그것은 우상과 같은 존재가 되어서 하나님 앞에 가증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위대한 바울도 낮추시려고 그에게 고치지 못할 질병은 주셨습니다.

고린도후서 12:7-9.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가게 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간구하였더니,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우리나라에서 위대하게 사역하고 세계에서 가장 큰 교회를 설립했던 조용기(趙鏞基, 1936-2021) 목사님도 바울처럼 본인은 고질병들이 있고,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고통을 당했다고 간증했습니다.

2. 초대 예루살렘 교회에도 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때가 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베드로가 한 번 설교하면 3천 명, 5천 명씩 회개하고 예수를 믿는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에 파당이 생겼습니다.

다같이 아브라함의 자손이지만, 쓰는 언어에 따라서, ‘히브리파 유대인헬라파 유대인으로 나뉘었습니다. (6:1)

당시에 바나바 같은 사람이 구브로에 있는 넓은 밭을 팔아서 예루살렘 교회에 헌금함으로써, 공동생활을 하고, 또 연세가 많으신 과부 성도님들에게 생활비를 드리면서 구제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파 성도들은 많은 구제비를 받았고, 헬라파 성도들은 적게 받았습니다.

그러자, 교회가 싸움이 나서, 평화가 깨졌습니다.

이처럼 교회가 둘로 나뉘어져서 싸우니까, 아무리 능력 많은 사도라고 할지라도 도저히 교회 부흥을 일으킬 수 없었습니다.

나가서 전도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문제 해결의 비결을 찾았습니다.

구제 문제를 전담할 특별 위원 7인 집사들을 선정했습니다. (6:5)

그리고, 사도들은 오직 기도하는 것과 말씀 전하는 것을 전무하기로 했습니다. (6:4)

그 전권위원 7인이 초대교회 일곱 집사입니다.

스데반이나 빌립도 그중에 들었습니다. (6:1-6)

오늘날도 노회나 총회에서도 본회의에서 다루기 어려운 문제는 전권위원을 선임해서, 그들이 연구하고 해결해 가지고, 본회의에 보고하는 것으로 지혜롭게 일을 처리해갑니다.

아무쪼록 목회자는 기도하고 말씀 전하는 데 전념하도록 협조해주시는 것이 교회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서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3. 오늘의 성경 말씀은 하나님의 교회가 거룩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중심으로 당을 지어 분쟁함으로써, 하나님의 교회를 더럽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1)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주변 강대국의 침략과 압제를 많이 받았고, 권력자들이 법을 무시하고 인맥을 중심 한 압제를 많이 했기 때문에, 서로 끼리끼리 뭉치고 약한 사람을 희생시키려는 민족적 특성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성이 우리들 가운데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도 고린도 교회처럼 분쟁이 없도록 삼가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2) 성경 유다서 119에는 당을 짓는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이며, 성령은 없는 자라고 말씀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자기 정욕대로 행하는 자들인데, 마지막 심판 때에 멸망을 받을 것이므로, 성도들은 경건하게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18-19).

(3) 또한, 예레미야 175-6에는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그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의 오는 것을 보지 못하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 아니 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고 했습니다(7-8).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을 따라 당을 짓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말씀 따라 살아가시기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령 충만하시고, 성령의 열매와 은혜가 넘치는 성도들과 가정과 교회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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