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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도행전 16장 16-18절. 바울이 빌립보의 점하는 여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냄

작성자바다위 빨간해|작성시간26.06.06|조회수22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6장 16-18절. 바울이 빌립보의 점하는 여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냄

 

1. 빌립보에서 바울은 루디아에게 전도해서 예수님 믿게 함으로서, 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같은 도시에서 바울은 귀신 들려 점하는 여종에게서 귀신을 쫓아내주었는데도, 그 주인에게 고발을 당하고, 당국자들에게 많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 두 사건은 큰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같이 바울이 여자를 상대로 구원을 베풀었는데도, 루디아에게서는 영적인 구원을 받고 큰 대접을 받았고, 귀신들린 여종에게서는 육적인 구원을 얻게 했는데, 고발을 당하고 실컷 두들겨 맞았습니다.

이처럼 바울은 빌립보에서 복음 전도에 대조적인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다음에 보겠지만, 바울은 기도하여 감옥에서 풀려나고, 옥사장 가정을 구원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됩니다.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It happened that as we were going to the place of prayer, a slave-girl having a spirit of divination met us, who was bringing her masters much profit by fortune-telling.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γένετο δὲ, πορευομένων μν ες τν προσευχν,

It happened now, going of us to the prayer

직역하면 우리의 기도에로 가고 있는데,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뜻입니다.

가다가’(πορευομένων)는 현재분사로서(going) ‘가고 있는데란 뜻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났다’(Ἐγένετο)는 부정과거로서(It happened) 과거에 일어난 확실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기도하는 곳’(τν προσευχν: the prayer)에 정관사가 붙은 것은 13절에 기도하러 갔던 그 곳을 가리킵니다.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παιδίσκην τινὰ, χουσαν πνεμα Πύθωνα, παντσαι μν,

girl certain, having spirit of divination(Python), met us

직역하면 점치는 영(퓌돈의 영)을 가진 어떤 여자가 우리를 만났다는 뜻입니다.

들린’(ἔχουσαν)은 현재분사로서(having) ‘점치는 귀신을 가지고 있는 여자라는 뜻입니다.

만나니’(ὑπαντσαι)는 원래 부정과거 부정사형 동사(to have met)입니다.

점하는 영’(퓌돈의 영)은 델피 신전에 살면서, 점쟁이에게 신탁의 말을 해준 용 귀신을 가리킵니다.

이 용 귀신은 하와를 유혹한 마귀이고, 동양의 왕들이 옷이나 의자에 용의 문신을 새긴 그 용 귀신을 가리킵니다.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τις ργασίαν πολλν παρεχεν τος κυρίοις ατς μαντευομένη.

who gain much was bringing the master of her by fortune-telling

직역하면 그녀의 주인은 점으로써 많은 이익을 얻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얻고 있었다’(παρεχεν)는 미완료과거로서(was bringing) 계속해서 많은 이익을 얻고 있는 것을 가리킵니다.

1.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1) 앞에서는 기도하러 가다가 루디아를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기도하러 가다가 귀신을 쫓아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일은 기도하는 가운데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2) 바울 일행은 귀신 들린 여종을 만났습니다.

빌립보 교회가 설립되니까, 제일 먼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난 것입니다.

이처럼, 선교지에 가서 전도하려면 제일 먼저 귀신 들린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목회지에도 가면 제일 먼저 교회를 어지럽게 한 장본인을 만나게 됩니다.

이 문제가 해결되어야 선교도 되고 목회도 됩니다.

(3) 이 귀신이란 천사가 타락한 마귀를 가리킵니다.

우리나라 미신대로 죽은 사람의 영혼이 귀신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은 사람의 영은 이런 일을 모릅니다.

귀신은 영물이기 때문에 영적인 사실을 잘 압니다.

그러나 거짓말하고, 예수님 못 믿게 하고, 도적질하고 죽이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귀신은 알고도 하나님의 일을 대적합니다.

사탄 마귀는 악한 귀신들의 대장입니다.

(4) 그런데 귀신이 점하는 것은 맞추기도 하고 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맞는 것과 틀린 것을 분간하지 못하기 때문에, 귀신의 말을 듣고 종노릇 합니다.

귀신은 섬기고 대접해서는 안 되고, 대적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야고보서 47절에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고 했습니다.

2.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 이 집 주인들은 귀신 들린 여종을 이용해 점하는 사업을 해서 큰 돈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귀신 들린 여종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주인들은 여러 명이었습니다.

이 여종은 여러 명의 주인들에게 사로잡혔을 뿐만 아니라, 귀신에게도 사로잡혔습니다.

참으로 가련한 여성이었습니다.

이 가련한 여성에게서 바울이 귀신을 쫓아내서 멀쩡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게 했습니다.

(2) 오늘날 점쟁이들도 점치는 집은 초라하지만, 얼마나 돈을 많이 버는지 모릅니다.

돈 많은 부자들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이나 국회의원들도 점하러 다닙니다.

그러나 귀신의 말을 들으면 결국 망하고 맙니다.

왜냐하면 귀신은 점으로 사람을 유혹해서 결국 거짓말로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그리고 결국 귀신의 말을 안 들으면 죽는다고 협박하여 결국 돈을 몽땅 빼앗아 가버리고 죽게 만듭니다.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New American Standard Bible: Following after Paul and us, she kept crying out, saying, "These men are bond-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who are proclaiming to you the way of salvation.“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ατη, κατακολουθοσα τΠαύλκαὶ ἡμν, κραζεν, λέγουσα

she, following the Paul and us, was crying out, saying

그녀가가 강조되어 있습니다.

따라와’(κατακολουθοσα)는 현재분사로서(following) 따라오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소리 질러’(ἔκραζεν)는 미완료과거로서(was crying out) 계속해서 소리 지르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이르되’(λέγουσα)는 현재분사로서(saying) 역시 말하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바울과 우리라고 표현한 것은 바울을 우리와 구별하여, 바울이 지도자인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21:8)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Οτοι οἱ ἄνθρωποι δολοι τοΘεοτοῦ Ὑψίστου εσίν,

these the men servants of the God of the Most High are

동사(εσίν)는 현재형으로서(are) 진리적인 사실을 가리킵니다.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οτινες καταγγέλλουσιν μν δν σωτηρίας.

who proclaim to you way of salvation.

전하는’(καταγγέλλουσιν)는 현재형으로서(proclaim) 계속 전하고 있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1.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 귀신 들린 여종이 바울과 우리(실라, 디모데, 누가)를 따라다니면서 소리 질러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 여종은 진짜 귀신이 들렸기 때문에 영적인 일을 귀신같이 잘 알았습니다.

즉 바울 일행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과 구원의 길을 전하는 자라는 사실을 정확히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전도하러 가셨을 때도,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곁에서 예수님께로 쫓아와서 하는 말이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이여,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쫓아내려 하십니까?>라고 말했습니다. (8:28)

이처럼 귀신은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일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는 것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219-20절에는 <네가 하나님이 한 분이심을 아느냐. 잘 하는도다. 귀신들도 알고 떠느니라. 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고 했습니다.

그리고 참된 지식은 성령님을 통해서 아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2:11-12.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2-3. 너희도 알거니와 너희가 이방인으로 있을 때에 말 못하는 우상에게로 끄는 그대로 끌려 갔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이처럼 귀신들도 영적인 일을 잘 알기 때문에 귀신 들린 여종이 빌립보에서 제일 먼저 바울을 보고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고 소리쳤습니다.

(2) 그런데 이 귀신의 말을 그냥 두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사람들이 점쟁이나 바울이나 똑같은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어,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계속 미신을 숭배하게 되고 맙니다.

즉 점쟁이도 하나님 섬기고, 바울도 하나님 섬기는 사촌간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지 무당교인지 구분을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귀신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가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귀신은 무당춤과 무당노래처럼 사람을 정신 못 차리게 해서, 음행하고 도적질하고, 마약하고 살인하게 만듭니다.

귀신은 영혼을 병들게 하고, 육신을 병들게 하고, 거짓말하고 음행하고, 결국 죽게 만듭니다.

무엇보다도 귀신은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하고 사납게 하고 죽이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고 싸움을 붙이고 결국 다 파괴하고 죽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은 마음에 평안과 진실함과 거룩함과 불쌍히 여김과 사랑의 마음과 행복감을 갖게 해줍니다.

요한복음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생명을 얻고 더욱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로마서 8:6.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고린도전서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로마서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데살로니가후서 2:13.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베드로전서 1:2. 곧 하나님 아버지의 미리 아심을 따라 성령이 거룩하게 하심으로 순종함과 예수 그리스도의 피 뿌림을 얻기 위하여 택하심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더욱 많을지어다.

(3) 특히 귀신이 마음에 오면 내 생각을 억압해버리고 자유가 없으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마음에 오시면 자유가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3: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

그러므로 귀신이 잘 알아본다고 좋아할 것이 아니라, 귀신을 쫓아내버려야 합니다.

귀신이 영적으로 하나님이나 바울을 잘 안 것 같이 해서, 결국 귀신을 믿고 순종하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귀신같이 잘 아는 귀신의 말에 대해서 우리 성도들은 기도로 무장하고 영력을 길러서 귀신을 대적하고 쫓아내버려야 합니다.

바울은 귀신의 말을 여러 날 듣고, 마음이 심히 괴로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귀신을 여종에게서 쫓아내버렸습니다. (16:18)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New American Standard Bible: She continued doing this for many days. But Paul was greatly annoyed, and turned and said to the spirit, "I command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come out of her!" And it came out at that very moment.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τοτο δποίει ππολλς μέρας.

this then she was continuing for many days.

직역하면 그녀가 이처럼 여러 날 동안을 계속했다는 뜻입니다.

계속했다’(ἐποίει)는 미완료과거로서(she was continuing) ‘계속하고 있었다는 뜻입니다.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διαπονηθες δΠαλος καπιστρέψας τπνεύματι, επεν

Having been distressed then Paul and having turned to the spirit, he said

직역하면 그러자 바울이 심히 괴롭게 되어서, 그 영에게로 돌이켜서 말했다는 뜻입니다.

괴로워하여’(διαπονηθες)는 부정과거 분사 수동태로서(Having been distressed) ‘심히 괴롭게 되어서란 뜻입니다.

돌이켜서’(ἐπιστρέψας)는 부정과거 분사로서(having turned) 단호하게 돌아서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말했다’(επεν)도 부정과거로서(he said) 바울이 단호하게 말하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Παραγγέλλω σοι ν νόματι ησοΧριστοῦ, ξελθεν πατς·

I command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to come out of her!

직역하면 그녀에게서 나오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는 뜻입니다.

나오도록’(ἐξελθεν)은 부정과거 부정사형으로서(to come out) ‘즉시 당장 나오도록이란 뜻입니다.

내가 명령한다’(Παραγγέλλω)는 현재형으로서(I command) 계속 명령하는 모습을 가리킵니다.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καξλθεν αττῇ ὥρᾳ.

And it came out same the hour

나오니라’(ἐξλθεν)는 부정과거로서(it came out) 즉시 나온 과거의 확실한 사실을 가리킵니다.

1.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귀신 들린 여종이 여러 날을 쫓아다니면서, 바울은 구원의 말씀을 전하는 하나님의 종이라고 소리치고 다녔습니다.

이놈의 귀신이 날마다 방해해서 바울은 도무지 전도할 수 없었습니다.

말로 저리 가라고 해도 안 갑니다.

2.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1) 귀신들린 여종이 여러날 바울의 전도를 방해하니까, 바울이 심히 괴로워졌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사람들에게 전도하다 말고 돌아서서 귀신 들린 점쟁이를 향해서 크게 소리 질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그러자 귀신이 즉시 여종에게서 나왔습니다.

오직 귀신은 예수님만을 두려워 하고, 오직 예수님만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모시고, 성령 충만한 사람만이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4:33-36. 회당에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있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아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예수께서 꾸짖어 이르시되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시니 귀신이 그 사람을 무리 중에 넘어뜨리고 나오되 그 사람은 상하지 아니한지라. 다 놀라 서로 말하여 이르되 이 어떠한 말씀인고 권위와 능력으로 더러운 귀신을 명하매 나가는도다 하더라.

귀신들은 하나님을 보고 무서워서 벌벌 떱니다.

야고보서 2:19.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을 믿느냐 잘하는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

그러기 때문에, 성령(예수님)으로 충만한 바울이 귀신을 쫓아냈고, 또 성령(예수님)으로 충만한 목사님들이나 성도들도 귀신을 쫓아낼 수 있습니다.

(2) 아마 이때 여종은 죽은 자처럼 땅에 쓰러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귀신에게 붙들려 고생하던 여자가 정신이 멀쩡해져서 일어났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914-29절에도 귀신 들려서 간질 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가 간질 하는 아이를 제자들에게 데려왔으나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데려오자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으시니 귀신이 나가고 아이가 죽은 자 같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손을 잡아 일으키니 일어섰습니다.

그러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같은 사건이 마태복음 1720절에는 <겨자씨 만한 믿음이 없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라 할지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나가라>고 아무리 소리 질러도 안 나가더라는 것입니다.

왜 안 나갑니까?

기도의 능력이 없고, 영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우리의 영적인 상황을 잘 압니다.

기도도 하지 않고 더럽게 살고 어제 밤에 너 뭐 했느냐는 것입니다.

그러고도 오늘 와서 할렐루야 그런다고 안 속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 기도하는 사람은 귀신이 벌벌 떱니다.

거룩하게 사는 사람 앞에서는 귀신이 벌벌 떱니다.

이 귀신 들린 여자는 바울을 보자마자, 바울의 팀들을 보자마자 벌벌 떨어버렸습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영적인 능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이런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성도 여러분에게도 이런 영적인 능력이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기도 많이 하면 별별 귀신이 다 와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귀신 들린 사람이 꼭 어린애 같고, 쉽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 많이 하여 귀신을 쫓아낼 성령의 능력을 갖게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늘 승리의 생활을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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