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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도행전 19장 1-7절. 에베소에서 바울이 12명을 안수함. 요약설교

작성자바다위 빨간해|작성시간26.06.21|조회수33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9장 1-7절. 에베소에서 바울이 12명을 안수함. 요약설교

 

1. 에베소에서 그리스길라와 아굴라는 요한의 세례만 아는 아볼로를 데려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가르쳐주었고, 아볼로를 고린도교회에 시무하도록 추천서를 써서 보냈습니다.

이처럼 아볼로가 에베소를 떠나자 바울이 안디옥에서 출발해서 2차 전도 때와 같이 갈라디아 지방과 비시디아 지방에 있는 교회들을 심방한 후에 에베소에 왔습니다.

바울이 에베소에 와 보니까, 아볼로처럼 세례 요한의 세례만 아는 성도들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열 두 명쯤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요한의 물 세례만 받고, 성령의 세례를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그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자, 그들이 모두 성령의 세례를 받고, 방언도 하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 사건은 에베소의 오순절이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2장에서 유대인들이 성령 받은 것은 예루살렘의 오순절이고, 사도행전 812절에서 사마리아인들이 베드로와 요한의 안수로 성령 받은 것은 사마리아의 오순절이고, 사도행전 19장에서 에베소인들이 바울의 세례와 안수로 성령 받은 것은 에베소의 오순절이라고도 합니다.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1.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가 아볼로에게 신약적인 복음 진리를 가르쳐준 후에, 추천서를 써서 아볼로를 고린도 교회 목회자로 파송했습니다.

그래서 아볼로가 고린도 교회에서 목회 사역을 할 때, 바울이 에베소에 왔습니다.

2.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1)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서 에베소에 왔다는 것은 사도행전 1823절 말씀대로, 바울이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거쳐서 에베소에 왔다는 말입니다.

즉 여기서 윗 지방이라는 곳은 갈라디아 지방과 부르기아 지방을 가리킵니다.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윗 지방이라고 한 것은 선교 여행의 출발지가 안디옥 교회였기 때문에, 안디옥 교회에서 윗 지방인 갈라디아 지방과 브루기아 지방을 다녀서 에베소에 갔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바울은 갈라디아 지방에 가서 1차 선교여행 때 설립한 비시디아 안디옥 교회, 이고니온 교회, 루스드라 교회, 더베 교회를 돌아보고, 또 더욱 윗 지방인 부르기아 지방의 교회들을 심방한 후에, 에베소에 이르렀습니다.

(2) 베자사본(D)에는 성령께서 바울에게 아시아로 돌아갈 것을 명하셨으므로,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가서 에베소로 왔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는 성령께서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셔서, 드로아로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16:6-8)

(3) 에베소는 소아시아 지방에서 가장 큰 행정도시였고, 아시아 지방의 수도였습니다.

팔레스틴에서 가장 중요한 도시는 예루살렘이고, 애굽에서 가장 큰 도성은 알렉산드리아이고, 헬라반도에서 큰 도성이 고린도이고(데살로니가와 아덴도 크지만), 이탈리아반도에서 가장 큰 도성은 로마이듯이, 소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중심 되는 도성은 에베소였습니다.

이 에베소는 약 45km 서쪽으로 밀레도 항구가 있는 아시아 지방 최대의 항구 도시이고, 민회가 있었고(19:39), 3만 명이 모일 수 있는 큰 연극장도 있었고, 아데미라는 우상을 섬기는 큰 우상 신전도 있었습니다.

이 아데미 우상 신전은 오늘날까지 현대 건축술로도 건축하기 어려운 건축물로서,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입니다( 애굽의 피라밋,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바벨론의 공중 정원, 만리장성,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로마의 콜로세움).

2차 선교 여행의 말기에 사도행전 1819-21절에서 바울은 에베소에서 회당의 유대인들과 변론하였으나, 전도의 결실을 얻지 못하고 떠나온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면 다시 에베소에 오겠다고 말했는데(18:23), 과연 3차 전도 여행 때 다시 에베소에 왔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과 불신자들에게 전도하기 전에 먼저 세례 요한에게서 세례를 받고 예수님을 믿었던 12명의 어떤 제자들을 만나서, 바울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한 사역을 합니다.

3. 어떤 제자들을 만나

바울이 에베소에 이르렀을 때 어떤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이기는 한데, 아볼로처럼 아직 신약적인 믿음을 갖지 못하고, 세례 요한의 세례까지만 아는 제자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마 아볼로가 에베소에서 전도할 때, 아볼로를 통해서 예수님을 믿었으나, 세례 요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18:25)

이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았으나, 세례 요한이 죽은 다음에는 유대교로 돌아갈 수도 없고, 또 기독교에 대해서는 아직 복음 진리를 듣지 못해서 참된 기독교인이라고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기는 하는데, 처음 아볼로처럼 세례 요한의 세례만 알고, 아직 신약적인 복음 진리를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이 열 두 사람을 만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안수할 때, 이 열두 사람이 성령을 받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2.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1.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1) 바울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유대교인들도 아니고, 아직 기독교인들도 아닌 중간치기 사람들이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세례 요한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지만, 세례 요한이 죽은 다음에 세례 요한이 증거한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믿었으나,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마치 요한복음 3장의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하나님께로부터 온 메시아로 믿었지만, 아직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경우와 같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전래적인 우상 종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여 교회에 나가고 있지만,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교인들이 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났으면, 근본적으로 변화 받고, 뒤집어져서, 모든 세계관, 가치관, 인생관이 바뀌어져서, 예수님을 위해서 일생을 살고자 하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교회에 다니면서 성경을 지식적으로만 배우고, 아직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고, 변화를 받지 못해서, 생래적인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믿음이 좋은 처녀들은 그냥 교회 다니는 청년이 아닌 성령으로 거듭난’(born again) 청년을 배우자로 만나고 싶어 합니다.

바울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 물었습니다.

우리들도 시원찮은 교인들에게는 <당신이 믿을 때 성령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성령 받고 확실하게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즘 교회의 실제는 출석한 지 6개월이 지나면, 학습을 주고, 다시 6개월이 지나면 세례를 줍니다.

그러나 문답을 통해서 확실한 신앙고백을 하지 않으면, 세례 주는 것을 연기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성경에서는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이처럼 올바른 문답과 신앙고백을 통해서 세례를 주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즉 학습 문답과 세례 문답을 형식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정말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신앙고백을 하는 사람을 세례 주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학습 세례 문답시에, 실제적이고 진실한 문답을 하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그래야 참된 교회 부흥이 이루어지고, 말썽쟁이 교인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2) 성령으로 하지 않고는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믿고 고백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고전 12:3 14:16,26. 16:7-8).

그러므로 성령을 받지 못했다면, 아직 참된 신자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2.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1)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했다는 것은 구약성경에도 성령님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51:11, 63:10), 성령님의 존재(existence) 자체를 모른다는 뜻이 아니라, 성령님이 나와 관계속에서 현존하심(presence)을 체험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성령님에 대해서 듣기만 해서는 안 되고, 지금 현재 성령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나를 감동하시고, 나를 인도하시고, 은혜 주시는 여러 가지를 체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합니다.

(2)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성령님에 대해서 체험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세례 요한은 자기는 물로 세례를 주지만, 예수님이 오시면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승천하셔서 오순절에 성령님께서 예루살렘 교회 성도들에게 성령 세례 주심을 체험적으로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즉 이 세례 요한의 제자들은 아볼로처럼 애굽의 알렉산드리아와 소아시아 지방의 에베소 같은 대도시로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예루살렘 교인들에게 성령님이 강림하셔서 놀라운 교회 시대가 시작된 사실을 체험적으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마치 정약용, 김옥균, 서재필 같은 개화파 사람들이 유교를 타파하고, 기독교 문화를 받아들였으나,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즉 분명히 유교의 조상숭배와 샤마니즘이 미신이고 잘못된 것임을 알고, 기독교 문화를 받아들이고 국가적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지만, 아직 기독교 문화의 핵심인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이 열두 사람은 유대교에서는 벗어났지만, 아직 세례 요한의 신앙에만 머물러서, 성령으로 거듭난 기독교 신자가 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오늘날 교회에도 부모 형제나 아들 며느리 따라서 교회에 나오기는 했어도, 과거의 사먀니즘이나 유교 제사나 불교 미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교회의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교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성령을 받아서 예수님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중생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3. 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니라.

1. 12명의 제자들은 성령님이 계신 것도 알지 못 한다고 하자, 바울은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즉 예수님 믿고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면, 성령을 받았을 것인데,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성령님을 모른다고 하니까, 그러면 도대체 무슨 세례를 받은 것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12명의 제자들이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세례 요한이 주는 물세례를 받았다는 뜻입니다.

즉 이 12명은 세례 요한에게서 회개의 세례를 받고, 메시아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라는 메시지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예수님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를 받지 못한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었습니다.

즉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전파할 때, 세례 요한의 말을 믿고 회개하고, 세례 요한이 지적한 대로 예수님이 메시아인 것을 믿었으나, 요한의 이름으로 물세례만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12명은 아볼로나 니고데모처럼 메시아가 오시면 지상 낙원을 이루어주시고, 다윗시대처럼 적국들을 다 물리치고, 다윗 왕국처럼 지상에 메시아 왕국을 이루어주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니고데모에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 하늘나라를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바울은 요한의 세례만으로는 안 되고, 예수님 이름으로 세례받고 성령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4.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1. 12명의 제자들이 세례 요한의 세례를 받았다고 하니까, 바울이 세례 요한의 말을 인용해서 예수님을 소개하고 믿으라고 전도했습니다.

즉 세례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면서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내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베푸실 것이니 너희는 그 분을 믿으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그러면서 바울은 세례 요한이 성령으로 세례 베풀 분이라고 소개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세례 요한은 많은 사람들에게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자기는 메시아가 아니고,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증언했습니다.

요한복음 1:20. 요한이 드러내어 말하고 숨기지 아니하니 드러내어 하는 말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한대

요한복음 1:29-30.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이처럼 세례 요한은 백성들에게 메시아로 기대할 만큼 인기가 많았으나, 막상 세례 요한 자신은 메시아가 아니고, 예수님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세례 요한 자기는 예수님의 신발 끈 푸는 종만도 못하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1:26-27.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하더라.

뿐만 아니라 세례 요한 자기는 쇠하여야 하겠고, 예수님은 흥하여야 하리라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3:30. 그는 흥하여야 하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그렇기 때문에 바울은 세례 요한의 제자들에게 세례 요한이 소개한 예수님을 믿으라고 전도했습니다.

 

5.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1. 이 열두 세례 요한의 제자들이 바울의 말을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 훌륭한 전도자요 착한 피전도자들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올바른 말을 가지고 전도해도 자기 고집을 내세우면서 전도를 받지 않는데, 이 열두 사람은 바울의 전도를 듣고, 곧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으니, 바울은 참 훌륭한 전도자요 열두 사람은 참 착한 피전도자들입니다.

여기서 바울은 예수 믿는 열두 사람에게 즉시 세례를 베풀었지, 6개월간 학습 후에 세례를 준 것이 아니었습니다.

과거에 우리나라는 학습제도를 두어서 교인으로서 갖추어야 할 최소한도의 도덕 생활을 갖출 시간적 여유를 주기 위해서 학습제도를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교인으로서 해야 할 의무인 기도생활과 성경 읽기와 주일 성수와 십일조와 우상제사 거부 등을 훈련시킨 후에, 교회 출석한 지 일 년만에 세례를 주었습니다.

이런 제도를 참 훌륭한 제도이지만, 성경에서는 예수님을 믿으면 바로 세례를 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2. 예수님의 세례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311).

이처럼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서 그리스도 한 몸이 되고(고전 12:13), 그래서 나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고, 오직 성령님(예수님의 영)이 내 안에 살아계시고, 성령님의 감동과 인도를 따라 사는 것을 가리킵니다. (2:19-20, 6:1-3)

3. 요한의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시 세례를 받은 것은 재세례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소위 재세례파혹은 재침례파’(Anabapists)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개신교는 천주교나 다른 교파에서 세례받은 것을 인정하고, 다시 세례를 주지는 않습니다.

 

6.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1. 바울이 12명의 새신자에게 세례를 주고 안수할 때, 성령님이 그들에게 임하셨습니다.

이처럼 안수할 때, 성령을 받는 것은 바울이 사도임을 증거 하는 표지였었습니다.

사도행전 817절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인들에게 안수할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917절에서 아나니아는 사도가 아니었지만, 바울에게 안수할 때 바울이 성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사도행전 196절에서 바울이 12명에게 안수할 때 성령을 받았습니다.

시몬은 자기가 안수할 때 성령 받게 해달라고 하면서 돈을 주려다가 저주를 받았습니다.

이처럼 안수할 때 성령 받게 하는 것은 참으로 사모해야 할 귀중한 은사입니다.

주님은 누가복음 1113절에서 기도하면 성령을 선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2. 예루살렘의 오순절 때(2:4)에나 고넬료집에서는(10:46) 성령 받고 방언과 예언을 했고, 에베소에서도(본 절) 성령 받고 방언과 예언을 했습니다.

사마리아에서는 성령 받고 방언이나 예언을 했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8:17-18).

예수님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방언하고 예언하고, 귀신을 쫓아내거나 병을 낫게 하는 은사를 받으면 참 감사할 일이지만, 성령받은 절대적인 표지는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고전 12:3)

 

7.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1. 이 열두 사람은 에베소 교회의 초석이 된 성도들이었습니다.

이후로 바울은 3년간 에베소 전도를 통해서 큰 교회를 설립했습니다.

오늘날도 12명의 성령 충만한 성도들만 있으면 수만 명의 교회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1972년경에 오대원(David E. Ross) 목사가 성령 충만한 소수의 학생과 함께 성령 운동을 시작하여 수십만 명의 YWAM 단체를 이룩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모두 성령 충만한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에베소에서 12명이 바울을 통해서 성령 받고, 큰 교회로 성장한 것처럼, 성령 충만한 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가 크게 부흥하고, 성도님들 가정도 큰 복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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