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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사도행전 19장 11-16절. 에베소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침. 요약설교

작성자바다위 빨간해|작성시간26.06.23|조회수19 목록 댓글 0

사도행전 19장 11-16절. 에베소에서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침. 요약설교

 

1.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자, 많은 사람들이 바울에게서 전도를 받고, 고향에 돌아가서 교회들을 세웠습니다.

이처럼 바울이 두란노 서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바울의 손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서, 심지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병자들에게 얹으면 병이 낫고, 마귀도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마귀들린 사람에게 바울이 전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한다고 했습니다.

그 중에 유대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이 악귀들린 사람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명했는데, 그 악귀들린 사람이 제사장의 아들들에게 뛰어올라서 상해를 입히니까, 그들이 옷을 벗고 도망하기도 했습니다.

 

11.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1. 바울이 에베소의 두란노 서원에서 2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을 때, 하나님께서 바울의 손을 통하여 놀라운 능력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은 복음 전하는 일에 충성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신다는 사실을 입증하시는 좋은 사례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마가복음 16장에서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귀신을 쫓으며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종들도 먼저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일에 충성하면, 어느 땐가 능력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귀신을 쫓아내며 병을 고치는 능력을 주시는 것은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게 하기 위한 표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병 고치는 능력만 따라가고 복음의 말씀에서 멀어짐으로, 오히려 귀신의 역사를 하는 이단이 되고 맙니다.

다시 말해서 복음 전도가 핵심적 내용이고, 귀신 쫓아내고 병 고치는 것은 따르는 표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먼저 중요한 것은 복음을 올바로 전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복음을 올바로 전하다가 병 고치는 표적이 없더라도, 올바른 복음 전도는 참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병 고치는 능력을 행하면서 올바른 복음 전도를 하지 못하고, 자기가 재림주라고 이단을 주장하면, 이것은 귀신이 역사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먼저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시고, 병 고치는 기적만 따라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올바른 복음 전도가 있고, 병 고침이 있으면 아주 좋은 것입니다.

<일반은총과 특별은총> (과학법칙과 기적)

1. 통상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창조의 질서(일반은총, 과학법칙)를 통해서 살아가도록 하셨습니다.

2. 그런데 특별한 경우 일반은총으로 불가능한 경우에는 특별은총(기적)을 통해서도 역사하십니다.

3. 그 비율은 99% 1%와 같습니다.

4. 예를 들자면 히스기아 왕이 군사적으로는 앗수르 군사를 이길 수 없을 때( 185천 대 3), 기도하니까 하나님께서 급성 흑사병으로 앗수르 군사 185천 명을 죽이셨습니다.

복음 전도를 위해서 엘리사를 통해 나아만 장군의 문둥병을 낫게 했습니다.

즉 이스라엘이 아람 나라에 속국이 되어 있을 때, 엘리사 선지자를 통해서 문둥병 기적을 베푸시고 아람 군사들 눈을 멀게 하심으로써, 이스라엘 백성에게 자유를 주시고, 아람 나라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하는 것도 기적이 필요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이심을 믿게 하기 위해서도 표적이 필요했습니다.

또한 베드로가 예루살렘 교회를 설립할 때도 기적들이 필요했고, 바울이 이방인 교회들을 세울 때도 기적들이 필요했습니다.

오늘날 선교사님들이 선교할 때도 이런 기적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도 인간의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은 이런 기적이 필요합니다.

 

12.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1. 바울 사도가 두란노 서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날마다 강론하니까, 하나님이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셨는데, 바울이 말로 꾸짖으면 귀신이 떠나가고, 손을 얹으면 병이 낫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바울의 말이나 안수를 통해서만 아니라, 바울이 사용하는 손수건이나 앞치마만 갖다 얹어도 병이 낫고 귀신도 떠나갔습니다.

그래서 희한한’(놀라운)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515-16절에서는 베드로가 지나가는 길에 병자들을 침대나 요에 데려다 눕혀놓고, 베드로의 그림자만 덮이게 되어도 병자들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베드로도 말이나 안수로 병을 고치는 것만이 아니라, 그림자만 덮여도 병이 나았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역사는 희한한 능력의 역사입니다.

여기서 손수건이란 바울이 눈병이 있으므로 늘 흐르는 눈물과 눈곱을 닦기 위해서 가지고 다니는 손수건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앞치마란 바울이 천막 만드는 일을 할 때 입고 사용하는 앞치마를 가리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는 더러운 천 조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바울에게 주신 능력이 얼마나 컸든지, 사람들이 바울의 몸을 만지는 것만이 아니라 바울이 가지고 있는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몰래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기만 해도 병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12년 동안 혈루병을 앓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댔다가 병이 나은 적이 있었습니다(8:42-48).

이처럼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의 종으로 사용하시고, 능력의 종으로 한번 사용하시면, 그 사람 자체만이 아니라, 옷자락이나 그림자나 손수건이나 앞치마조차도 능력의 도구로 사용하십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바울의 손을 통해서 행하고 계셨다’(ὁ Θες ποίει: the God was performing)고 했고, 바울이 행했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즉 바울은 매개체에 불과했고, 주체는 하나님으로서 하나님께서 이런 기적들을 행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높이거나 사람에게 능력이 있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혀서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있었습니다.

이것을 보면, 유대인들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마귀를 섬기면서 예수님을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9:9)

그래서 요한계시록 29절에는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타 종교인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나 겉으로는 종교인인 척하지만 실상은 마귀의 종들이 많습니다.

유교와 불교가 제사하는 것도 귀신에게 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2.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Josephus, 고대사, 72:5), 솔로몬이 주문을 외워서 마귀를 쫓아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중에는 솔로몬의 주문을 외우면서 마귀를 쫓아내려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주문의 내용에는 여호와 아브라함같은 이름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들도 주문을 외우면서 귀신을 쫓아내래고 했는데, 그 주문에 바울이 전하는 예수란 이름을 넣어서 외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는 예수님은 바울이 믿고 섬기는 절대적인 하나님이시지, 주문의 대상이 아닙니다.

(2) 이 마술하는 유대인들이 본래는 마귀를 힘입어서 속임수로 마술을 가지고 사람들을 현혹하고 돈을 받았는데, 하도 바울 사도를 통한 신기한 역사가 이루어지니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을 의지하여 귀신에게 나가라고 시험 삼아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마술사들이 볼 때, 자기들이 하는 마술보다 바울이 예수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병들을 고치고, 심지어 바울의 손수건이나 앞치마로 병자들을 고치는 일이 훨씬 더 능력 있는 것을 알고, 한번 바울과 같은 더 높은 경지에 이르러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술 하는 사람들이 기술적으로 바울이 하는 것을 따라서 익혀보려고, 그냥 바울처럼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면 귀신이 나가는 줄 알고, 시험적으로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고 해보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처럼 병자들을 낫게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심지어 손수건이나 앞치마로 병자들을 낫게 하는 것은 마술사가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이나 목사들조차도 잘하지 못하는 정말 사도적인 놀라운 표적이었던 것입니다.

이런 영적인 실력은 마귀가 먼저 알고, 안 나간다고 하고 무시해버립니다. (19:15)

그래서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는데, 예수님이 오셔서 귀신을 쫓아내자, 제자들이 예수님께 왜 우리는 못 했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마가복음 929절에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고 하셨습니다.

모방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때 조용기 목사님을 흉내 내는 목사들이 많았습니다.

경상도 말씨를 빨리하고, 입을 좁게 열면서 조용기 목사님 흉내를 냈습니다.

그러나 흉내 낸다고 대형교회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하고, 기도 많이 하고, 영적인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 에베소에 유대인의 회당이 있었는데, 이 유대인의 회당에 유대인의 제사장 노릇을 하던 사람이 와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냥 제사장 노릇을 한 것이 아니고, 과거에 대제사장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에베소에 있는 유대인의 회당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하나님을 경건히 섬겨야 하는데, 마귀의 종노릇 하면서 바울이 전하는 복음 전도를 대적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3개월이나 에베소 회당에서 전도했어도, 이 대제사장 때문에 모든 유대인들이 복음을 거절했던 것입니다( 19:9).

그런데 이 제사장 이름은 스게와이고 그에게는 일곱 아들들이 있었습니다.

스게와가 대제사장이면 그 아들들은 제사장들입니다.

왜냐하면 아론이 대제사장이면 그 아들들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엘리 대제사장의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사장들이었듯이)

일곱 아들의 아버지 대제사장이 마귀의 종노릇 하면서 바울의 복음 전도를 비방하니까, 그 아들들도 마술을 하면서 마귀의 종노릇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사장 스게와의 아들들이 마술사들이 하는 짓을 본받아서,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아 나가라>고 하자, 오히려 귀신이 달려들어서 몸을 상하게 하고, 옷을 벗기고 도망가게 했습니다.

이것은 거짓된 유대교 지도자들이 창피를 당하는 모습입니다.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 스게와의 아들들이 악귀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나가라고 하자, 악귀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고 오히려 달려들었습니다.

여기서 악귀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안다는 것은 지식적으로 잘 안다는 것이고, 악귀가 예수님을 사랑하거나 바울을 사랑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1. 스게와의 아들들이 악귀 들린 사람에게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나가라>고 했는데, 귀신이 나가기는커녕 오히려 악귀 들린 사람이 스게와의 아들들에게 뛰어올라 눌러서 제압해버리고, 이겼습니다.

그러니까 스게와의 아들들이 옷을 빼앗긴 채 벌거벗은 몸으로 상처를 입고 도망쳤습니다.

유대교의 최고 대제사장의 일곱 아들들이 이처럼 악귀에게 제압당하여 벌거벗고 도망했으니, 에베소에서 유대교가 얼마나 수치를 당했겠습니까?

2. 사도행전 1914-16절은 영적 대결의 사건입니다.

마치 열왕기상 18장의 엘리야와 바알 선지자들이 영적 대결을 한 것과 같습니다.

즉 바울과 유대교 일곱 제사장들의 영적 대결 사건입니다.

다시 말해서 바울은 말과 안수만이 아니라 손수건과 앞치마로도 귀신들을 쫓아냈으나, 유대교 일곱 제사장들은 귀신에게 억압당하여 벌거벗고 도망쳤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전도에서는 유대교인들이 바울을 더 이상 핍박하지 못했습니다.

다른 지역에서는 유대교인들이 바울을 심히 핍박했습니다.

즉 사도행전 18장의 고린도에서는 바울을 죽이려고 고소했고, 17장의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도 유대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해서 도망했습니다.

14장의 루스드라에서는 유대인들이 바울을 돌로 쳐 죽여서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에서는 바울이 승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데미 숭배자들이 군중을 선동하여, 3만 명이 연극장에 모여 바울을 대적하는 데모를 했고, 유대인들이 동참했으나, 서기관이 모임을 해산시켜서, 데모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하여 성령 충만을 받으시고, 영적 대결에서 항상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평안한 생활을 하시고, 복된 교회와 가정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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