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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악산(가평)

작성자학두|작성시간13.08.29|조회수70 목록 댓글 0

가평 [화악산, 석룡산】

 

 ● 화악산(華岳山, 1,468m)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경기도의 최고봉일 뿐만 아니라 경기5악

(화악산,운악산,관악산,송악산,감악산) 중에서 단연코 으뜸인 산이다.

 

● 정상 신선봉(1,468m)은 군부대가 진을 치고 있어서 출입이 금지되어 있고

중봉이 정상을 대신하고 있다. 정상의 신선봉, 서쪽의 중봉, 동쪽의 응봉을

삼형제봉이라고 하며, 주변으로 수덕산, 명지산, 국망봉, 석룡산, 백운산 등이

그림처럼 펼쳐져 보인다. 북쪽에 있는 조무락계곡은 청정지역으로 최근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며 인기100대 명산중 80위에 랭크되어 있고

산림청선정 100대 명산에도 포함되는 산이다.

 

 

등산코스
ㅇ명지초등학교 - 용수목 - 외딴집 - 갈림길 - 1100봉 - 석룡산 정상 - 1150봉 - 방림고개 -조무락골계곡 - 외딴집 - 용수목
  [6시간]
ㅇ명지 초등학교앞 정류소 - 조무락골 외딴집 - 큰계류 - 폭포입구 - 북호등 폭포
ㅇ38교 - 고새피골 입구 - 쉼바위 - 폭포 - 1103봉 - 석룡산 정상

 


 

교통편
가평에서 승용차로 40분 만에 삼팔교에 도착한다.
산행들머리에 있어야 할 주차장도 없다. 2차선인 삼팔교 주변 도로에 적당히 세워야 한다.
그렇다고 도로가 넓은 것도 아니다.

자동차대로변 38교에서 조무락산장까지
시멘트로 포장된 곳을 지나니 비포장 도로이다. 도로라고 하기보다 농로 같은 길이다.

승용차주차비 조무락산장주인이 주차비 3,000원 (10대정도 주차공간)

 

대중교통

동서울터미널 또는 청량리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상봉역에서 춘천행 지하철을 이용 가평으로 가서 용수목가는 시내버스로 갈아타고 종점에서 하차한다.

경춘선 직선화 공사로 신가평역이 남이섬 오거리에서 남이섬 가는 방향에 있다.

신가평역에서 버스터미널까지는 1.1km 20여분이 걸린다. 대부분의 시내버스가 신가평역을 경

유하므로 그렇지 않은 시간에만 가평버스터미널로 가면된다.

ㅇ시내버스 가평-용수목 : 2011년 6월 10일 기준, 1일 5회, 50분 소요
   -가평-용수목
     06:20(터미널), 10:25(가평역), 13:15(가평역), 16:15(가평역), 19:05(가평역)
   - 용수목-가평역
     07:00(터미널), 11:20(가평역). 14:10(가평역), 17:10(터미널), 19:50(가평역)
※터미널로 표시된 시간은 가평역을 경유하지 않고 가평역이라 표기된 시간은 버스터미널

 

※석룡산 길라잡이
가평 석룡산은 인근 주민들이나 다니는 오지의 산이었다. 지금은 75번 도로가 포장되고  수도권에서도

발길이 잣지만 주로  여름철에 산행보다 조무락골을 주로 찾는다. 산행은 75번국도 용수목 삼팔교에서 시작한다.

전원주택단지를 지나면 좁은 비포장 도로이다. 삼팔교에서 1.1km 지점에 이정표가 있다.

이 지점이 2코스 산행들머리, 여기서 400m를 더 가면 비포장 도로가 끝나는 마지막 농가이다. 직진하면 1코스인 조무락계곡따라 정상으로 가는 길이고,

왼쪽이 3코스인 능선으로 올라서 정상으로 가는 길이다. 보통은 능선으로 올라 조무락계곡으로 하산한다.

 삼팔교에서부터 5-6시간, 조무락계곡 화악산 중봉 갈림길까지만 다녀오면 왕복 3시간이다.

석룡산 능선길
마지막 농가에서 시작하여 능선으로 오르는 길은 넓은 등산로 같은 임도 따라 30-40여분을 가다가 산길로 들어선다.

무작정 임도따라 가다 보면 상당히 돌아간다. 30여분을 지나면 산악회 리본이 많이 달린 산길이 있다. 산악회 리본 있는 곳으로 들어서면 산길이다.

가끔 잣나무 군락지가 보이지만 대부분 참나무 숲길이다. 녹음이 우거진 여름, 나뭇잎 사이로 가끔 화악산이 언뜻 보인다.

조망이 없는 등산로이지만 그리 험하지 않아 시원한  숲길산행을 할 수 있다. 석룡산이라는 이미지와는 달리 육산(흑길)이고,

정상부 몇백 미터 좌우로 돌이 조금 있을 뿐이다.

마지막농가에서 정상까지 2시간. 정상은 참나무숲으로 우거져 조망은 없다.

정상 옆에 몇십명이 식사를 할 만한 공간이 있다. 정상에서 능선을 타고 방림고개까지 20분, 방림고개에서 조무락골 함수지점까지 40분,

함수지점에서 복호동폭포까지 30분, 복호동폭포에서 마지막농가까지 30분이다. 마지막농가에서 삼팔교까지는 1.5km.

조무락골(鳥舞樂)
조무락골은 석룡산 자락을 흐르는 가평천의 최상류에 있는 험난한 계곡으로 6km에 걸쳐 폭포와 담(潭), 소(沼)가 이어진다.

산수가 빼어나 새들이 춤을 추며 즐겼다 하여 조무락(鳥舞樂)이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고, 산새들이 재잘(조무락)거려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조무락계곡에는 넓은 물줄기가 좁아지며 폭포수가 돌아 흐르는 골뱅이소와 중방소, 가래나무소 등 여러 소(沼)가 이어지는데,

복호등폭포에 이르러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쳐 부채살처럼 퍼진다.


石龍山,

산정에 용처럼 생긴 바위가 있다고 해서 또는 돌이 용으로 승천했다고 석룡산이라고 유래한다는데...


석룡산은 대부분 흙길, 주능선 정상 부근 몇백 미터에 돌이 조금 있긴 하지만
조무락골에 돌이 많아 석룡산이라고 부른 것이 아닌가 하고 해석하기도 한다.

 

복호등폭포는 호랑이가 업드려 있는 형상이라 하여 복호등폭포라고 한다는데

 

 경기관광공사에서 경기도내 여름에 가볼 만한 "숲과 물의 만남 계곡 5選"으로 소개하는
석룡산 조무락골 가평군은 면적의 70%가 산이다.
명지산, 운악산, 유명산, 축령산이 가평을 대표하는 산이지만
이들의 그늘에 가리워진 석룡산 어쩌면 오지의 산이다.

 

(화악산 등산 코스 지도)

 

 

 

 


* 화악산(華岳山)..


위 치 :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경계에 위치한 산.

높 이 : 1,468.3m

개 요 :

♣ 경기도 최고봉인 화악산(1,468.3m)은 백운산((904m)에서 국망봉(1,168m)으로 이어지는 한북정맥상의 937m봉(일명 도마치봉)에서

남동쪽으로 가지를 친 능선 상에 솟아 있다.

937m봉에서 남동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경계를 이룬다.

이 능선은 도마치에서 잠시 가라앉은 다음, 서서히 고도를 높여 석룡산(1,155m)을 들어 올린다.

이어 계속 동진 하면서 쉬밀고개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 다음, 세차게 들어올려 놓은 산이 화악산이다.

한북정맥에서 분가해 나왔지만, 화악산은 오히려 한북정맥 상의 어느 산보다도 광범위하게 많은 산들을 거느리고 있다.

정상에서 남쪽으로 가지를 치는 능선 상의 애기봉(1,055m)과 수덕산(794.2m)과 더불어 계속 동쪽으로 주능선을 밀고 나가는 산릉은

실운현에서 잠시 고도를 낮춘 다음, 응봉(1,043.6m)을 들어 올리고는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촉대봉(1,125m)을 빚어 놓고는 고도를 낮추며

동쪽으로 휘면서 홍적이 고개에 이른 다음, 더 힘을 실어 몽덕산(690m) - 가덕산(858m) - 북배산(867m) - 계관산(710m, 일명 큰 촛대봉)

을 빚어 놓는다. 계관산 에서는 남쪽 작은 촛대봉(690m)에 이른 다음 능선을 두 가닥으로 나누어 남서쪽으로는 월두봉(453m)과 보납산(330m)

까지, 남동으로는 석파령을 지나 삼악산(645m)까지 세력을 분산시키고, 가평천과 북한산에다 여맥을 모두 가라 앉힌다.

◈ 화악산 등산코스

○ 관청리 코스(큰골 - 서릉 삼거리 - 중봉 삼거리)
○ 화악리 하산 코스 (중봉 삼거리 - 오림계곡 - 화악산 수도원 - 화악리)
○ 중봉 남릉 하산 코스 (중봉 삼거리 - 사거리 안부 - 화악산 수도원 - 화악리)
○ 애기봉 코스 (애기골 - 애기고개 - 정상, 큰골 - 남릉 사거리 안부 - 정상)
○ 수덕산 코스 (가둘기 - 남릉 - 정상 - 고인돌바위 서릉)
○ 석룡산 코스 (조무락골 - 쉬밀고개 - 정상 - 고시피골)
○ 언니통봉 코스 (가림 - 서릉 - 정상 - 큰골)
○ 촉대봉 코스(홍적이고개 - 정상 - 675m봉 능선 - 화명사 계곡

 

 

가평군 북면 화악리와 적목리에 자리한 화악산(1,468.3m)은

경기도에서는 가장 높은 산이다. 측량기술이 없던

옛날 선조들은 화악산을 지리적으로 한반도의 정중앙으로 생각해 왔다.

그래서 화악산 정상을 가운데 중(中) 자를 써서 중봉(中峰)으로 불러왔다.

이웃나라 중국(中國)이 자기네가 지구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발상인 것이다.
 
우리나라 지도를 볼 때 전남 여수에서 북한 중강진으중강진으로 이어지는 선이

국토자오선(동경 127도 30분)이다. 그

리고 북위 38도선을 그으면 두 선이 만나는 곳이 바로 화악산 정상이다.

평북 삭주에서 경남 울산으로 이어지는 선과, 백두산에서 한라산으로 이은

두 선의 교차점도 화악산에서 만나는 것이 신기하다.
운악산, 송악산, 관악산, 감악산과 함께 경기 오악으로 쳤던 화악산은

풍수상으로도 조선의 심장에 해당하는 대길복지 명당으로 전해오고 있다.

해좌승람 산경표에는 화악산(花岳山)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세종실록 지리지에는 화천·가평 고을에서 산제(山祭)를 올린 명산이라 기록해 놓았다.

 

 

경기도 화악산 등산지도

제1코스 (총 약 7시간 소요)

관청교→(약35분)→큰골삼거리→(약68분)→1090봉→(약70분)→중봉(1,450m)→(약40분)→1142봉→(약36분)→안부사거리→(약105분)→관청교

제2코스 (12.1km 약 5시간 40분)

관청교(약1.5km 35분)→큰골삼거리(우측, 너덜길 약1.8km 1시간)→주능선사거리(좌측, 약 2.7km 1시간 40분)→삼거리(우측, 약0.2km 5분)→중봉(후진, 약0.2km 5분)→삼거리(좌측, 약1.7km 40분)→공터삼거리(좌측,잣나무숲 급경사 약1km 35분)→마지막합수점(계류 여러번 건넘, 경운기 길, 약3km 1시간)→관청교

제3코스 (15.2km 약 5시간 34분)

중간말(종점,도로 약2km 30분)→중봉 입구(왕소나무, 천도교 수련원 표지판, 철다리(2) 약1.9km 40분)→수련원(좌측, 약0.9km 20분)→삼거리(좌측,합수점,건넘-지능선 약2.2km 1시간25분)→중봉(약0.2km 5분)→삼거리(직진,주능선 약2.7km 1시간)→사거리(좌측,잣밭, 큰계류-수량 많을 시 주의, 계류-우측 약5.3km 1시간35분)→중간말(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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